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서울월드컵경기장점 67명 출근해 재개점 준비 신선식품 등 순차 입고…13일 정식 개장 목표 22일 만에 다시 문을 연 홈플러스 서울월드컵경기장점. 7일 오전부터 직원들은 비어 있는 진열대를 채우느라 바쁘게 움직였다. 계란과 우유, 과일 같은 신선식품이 차근차근 자리를 잡기 시작했지만, 매장 곳곳엔 여전히 텅 빈 매대가 먼저 눈에 들어왔다. 영업 재개를 기다려온 손님들은 반가워하면서도 텅 빈 상품 구색엔 아쉬움을 숨기지 못했다. 이날 서울 마포구 홈플러스 월드컵점 식품 매장엔 복숭아, 바나나, 사과, 수박, 키위 같은 과일과 시금치
2026-08-07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