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콘텐츠 열풍 타고 관광산업 채용 붐…일자리페스타에서 커리어 쌓자

입력 2025-09-17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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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관광 일자리페스타' 포스터 (사진제공=문체부)
▲'2025 관광 일자리페스타' 포스터 (사진제공=문체부)

문화체육관광부가 30일부터 내달 1일까지 '2025 관광 일자리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K콘텐츠의 인기에 따라 관광 수요가 급증하는 현상에 발맞춰 관광 산업을 이끌어갈 인재들의 일자리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17일 문체부에 따르면, 올해 방한 외국인 관광객 수는 7월 말 기준 약 1056만 명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약 15.9%p(포인트) 증가했다.

이처럼 관광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관광 산업의 지속적 성장을 위한 신규 인력 유입과 일자리 연결의 중요성이 증대하는 흐름에 따라 마련된 행사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나의 관광 커리어, 지금 이륙합니다!'이다. 올해 행사에는 약 130개 기업이 참가한다. 여행사, 호텔‧리조트, 마이스(MICE) 기업을 비롯해 관광벤처, 여행플랫폼, 테마파크 등 다양한 기업이 참가할 예정이다.

한국관광공사 일자리센터와 지역관광기업지원센터, 지자체 경제진흥원이 함께하는 전국 관광일자리 네트워크관 및 해외취업관을 운영해 구직자들의 취업 기회를 더욱 넓힐 예정이다.

또한 관광업계 현직자가 참여하는 '잡(JOB)썰' 과 직무 상담을 대폭 강화한다. 관광직무 체험프로그램과 행사 이후 관광기업 일터를 방문하는 기업탐방프로그램도 신설했다.

김근호 문체부 관광산업정책관은 "관광산업이 우리 경제의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관광산업의 인력 기반을 탄탄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기업은 우수인력을 찾고, 구직자들은 관광업계에서 일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2025 관광 일자리페스타'는 30일부터 내달 1일까지 서울 서초구에 있는 에이티센터(aT센터)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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