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루니, CJ 홈쇼핑 첫 론칭 방송에서 전량 매진…. 신세계 팝업스토어로 소비자 접점 확대

입력 2025-09-03 13: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플루니 제공)
(플루니 제공)

웰니스 브랜드 플루니(Ploonie)의 대표 제품인 ‘플루니 스무디’가 론칭과 동시에 CJ온스타일 홈쇼핑 방송 시간 동안 약 7억 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며 준비 물량 전량 매진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플루니는 지난달 23일, CJ온스타일 ‘강주은의 굿라이프’를 통해 그린, 퍼플, 레드벨벳으로 구성된 스무디 3종 세트를 선보였으며 방송 직후 준비 수량을 모두 소진했다. 새롭게 출범한 브랜드가 단일 방송에서 완판을 기록했다는 점에서 유통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플루니는 인스타그램 팔로우 27만 명을 보유한 인플루언서 베르베르와 트리즈커머스가 함께 기획한 토탈 웰니스 브랜드다. 주력 제품인 건강 스무디는 정식 론칭 전부터 SNS 채널에서 화제를 모았고 관련 콘텐츠는 이미 3000만 회 이상의 누적 조회 수를 기록했다.

이번에 선보인 스무디 3종은 십자화과 채소와 과일을 통째로 갈아 만든 홈메이드 스타일의 제품이다. 정제수를 한 방울도 넣지 않고 재료 본연의 수분과 식이섬유, 영양을 고스란히 담아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 영양학적 설계를 갖췄다.

브랜드는 소비자 반응에 힘입어 오프라인 유통 채널에서도 접점 확장에 나섰다. 지난달 29일부터 9월 4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지하 1층 신세계마켓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고 있다.

(플루니 제공)
(플루니 제공)

이번 팝업스토어는 단순한 판매 부스를 넘어 브랜드 철학과 제품 특장점을 소비자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현장에서는 플루니 스무디 3종 시음 행사와 럭키드로우 프로모션, 베르베르와 실시간으로 소통해볼 기회 등이 마련됐다.

이와 더불어 신제품 ‘레드벨벳 스무디’를 단품으로 구매해볼 수 있어 소비자의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혼합 구성으로만 만나볼 수 있던 레드벨벳 스무디가 단품 구성으로 등장한 것은 이번 팝업이 처음이다.

플루니는 홈쇼핑 완판과 팝업스토어 성과를 기반으로 브랜드 확장 전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유통 채널 확대는 물론 SNS 콘텐츠 공개, 추가 신제품 출시 등 온·오프라인 전방위 캠페인이 지속해서 전개될 예정이다.

스무디는 자사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서도 상시 구매가 가능하며 출시 직후 빠른 속도로 소비자 접점을 확보한 만큼 향후 행보에도 업계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펜타포트 갈까, 부락 갈까"⋯록 페스티벌, 왜 뜨겁나 했더니 [엔터로그]
  • 한국, 조1위보다 조2위가 유리하다고? [북중미 월드컵]
  • [종합] 물, 공급 넘어 자원화로…AI 시대 전략자원 부상 [CESS 2026]
  • 반도체 다음 주자는 ‘K-방산주’…중동 찍고 유럽도 뚫는다
  • 코스피 8800선 안착, 개인 '사자'·외인 '팔자'...코스닥도 동반 상승
  • 단독 LIG D&A 신익현 대표 “라인메탈이 3년간 러브콜…풍산·KAI 관심 없지 않아”
  • "한 번만 더하면 뽑힐 거 같은데"…멈추기 힘든 인형 뽑기·가챠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6.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999,000
    • +0.24%
    • 이더리움
    • 2,670,000
    • -0.34%
    • 비트코인 캐시
    • 324,100
    • -0.89%
    • 리플
    • 1,820
    • -0.55%
    • 솔라나
    • 110,800
    • +0.64%
    • 에이다
    • 258
    • -1.15%
    • 트론
    • 483
    • +1.47%
    • 스텔라루멘
    • 341
    • +5.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560
    • -0.96%
    • 체인링크
    • 12,390
    • +0.65%
    • 샌드박스
    • 80.82
    • +1.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