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고, 교육부 '자율형 공립고 2.0' 최종 선정

입력 2025-08-28 10: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원도심 교육 생태계 회복·미래 인재 육성 전환점 기대

▲강철호 부산시의회 운영위원장(동구1·교육위원회) (사진제공=부산시의회)
▲강철호 부산시의회 운영위원장(동구1·교육위원회) (사진제공=부산시의회)

부산 동구에 위치한 부산고등학교가 교육부 '자율형 공립고 2.0'사업 대상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성과는 부산시의회 강철호 운영위원장(동구1·교육위원회)과 교육청, 학교가 긴밀히 협력한 결과로, 원도심 교육 생태계 회복과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

부산고는 앞으로 △해양‧인공지능(AI) 융합 인재 양성을 위한 특화 교육과정 △해양·생태 기반 창의 체험활동 △진로·진학 연계 프로그램 △교원 역량 강화 연수 등을 운영하며 원도심 지역 교육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강철호 위원장은 “부산고의 자율형 공립고 지정은 단순히 한 학교의 성과가 아니라, 학령인구 감소와 도심 공동화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 교육의 전략적 성과”라며 “지속 가능한 원도심 교육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부산항 북항과 인접한 지리적 이점, 해양 특화 대학 및 연구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한 점이 부산고만의 경쟁력 있는 교육모델 완성에 밑거름이 됐다"고 강조했다.

특히 강 위원장은 "지난해 경남고에 이어 올해 부산고까지 자율형 공립고로 지정되면서 원도심 교육혁신에 속도가 붙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이 미래를 설계하고 정착해 지역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적·재정적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노사, 총파업 문턱서 극적 타결…성과급 제도 손질ㆍ특별보상 합의
  • 스벅 ‘탱크데이’ 파장, 신세계그룹 전방위 확산…정용진 고발·광주 사업 제동
  • 단독 국토부, 3년간 상장리츠 24건 검사에도 JR리츠 위험 감지 못해 [리츠부실 뒷북 대응①]
  • 체험학습 후 붕어빵 사줬다가 신고...“교육의 사법화 심화”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上-②]
  • 7000선 위협에도 하반기 눈높이는 높다…증권가 “고변동성 강세장 지속”
  • 전국 흐리고 비…오전까지 중부·남해안 집중호우 '주의' [날씨]
  • 투자를 ‘게임’처럼?⋯자꾸만 앱 켜게 만드는 증권사 MTS ‘위험한 설계’
  • 우승 혈투 속 역전패…수원FC 위민의 눈물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5.21 11:4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765,000
    • +1.49%
    • 이더리움
    • 3,183,000
    • +1.4%
    • 비트코인 캐시
    • 563,500
    • +2.45%
    • 리플
    • 2,052
    • +1.94%
    • 솔라나
    • 128,700
    • +2.8%
    • 에이다
    • 374
    • +1.36%
    • 트론
    • 533
    • +0.38%
    • 스텔라루멘
    • 218
    • +2.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30
    • +2.16%
    • 체인링크
    • 14,450
    • +2.63%
    • 샌드박스
    • 108
    • +2.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