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빌 게이츠, 직접 만나 바이오·에너지 협력 논의

입력 2025-08-21 14: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공중 보건 문제 해결 머리 맞대

▲2022년 8월 16일 빌앤멜린다게이츠재단의 빌 게이츠 공동 이사장(오른쪽 두번째)과 최태원 SK그룹 회장(오른쪽 세번째), 최창원 SK디스커버리 부회장(오른쪽 끝), 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사장(왼쪽 끝)이 서울 여의도에서 만나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SK바이오사이언스)
▲2022년 8월 16일 빌앤멜린다게이츠재단의 빌 게이츠 공동 이사장(오른쪽 두번째)과 최태원 SK그룹 회장(오른쪽 세번째), 최창원 SK디스커버리 부회장(오른쪽 끝), 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사장(왼쪽 끝)이 서울 여의도에서 만나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SK바이오사이언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방한 중인 빌 게이츠 게이츠재단 이사장과 만나 백신 개발 협력을 모색한다.

21일 재계에 따르면 최태원 회장은 이날 서울 모처에서 게이츠 이사장과 만날 예정이다.

게이츠 이사장은 게이츠재단이 진행 중인 저소득 국가 백신 보급 프로젝트를 위해 한국 바이오 기업들과 협업을 모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SK바이오사이언스와 게이츠재단은 2013년부터 장티푸스, 소아장염 같은 백신 개발 및 항바이러스 예방 솔루션 등 여러 과제를 통해 글로벌 공중 보건 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2022년 개발 및 상용화에 성공한 대한민국 1호 코로나19 백신은 양 기관의 성공적인 협력 사례다. 당시 빌 게이츠 이사장과 트레버 먼델 글로벌 헬스 부문 대표가 그해 한국을 방한해 축하의 메시지를 전하며 최태원 회장과 최창원 SK디스커버리 부회장 등과 개별 만남을 가진 바 있다.

이에 따라 이번 면담에서는 백신 연구개발(R&D)을 비롯한 바이오 분야 협력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전날(20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이번 미팅에는 게이츠 재단의 트레버 먼델 글로벌 헬스 부문 대표를 비롯한 재단 핵심 관계자들과 최창원 부회장, 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사장 등이 참석했다.


  • 대표이사
    안재용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6] [기재정정]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3.13] 감사보고서제출

  • 대표이사
    최창원, 손현호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7]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7] 감사보고서제출(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 대표이사
    최태원, 장용호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16] 풍문또는보도에대한해명(미확정)
    [2026.03.12] [첨부정정]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식욕억제제', 비만보다 정상체중이 더 찾는다 [데이터클립]
  • 4월 비행기값 얼마나 오르나?…유류할증료 폭등 공포 [인포그래픽]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에 시장 반색…트럼프는 ‘호위 연합’ 참여 거센 압박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053,000
    • +0.72%
    • 이더리움
    • 3,427,000
    • +2.39%
    • 비트코인 캐시
    • 699,000
    • +0.29%
    • 리플
    • 2,226
    • +2.68%
    • 솔라나
    • 138,100
    • +0.29%
    • 에이다
    • 421
    • +0.48%
    • 트론
    • 447
    • +1.82%
    • 스텔라루멘
    • 256
    • +1.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30
    • +1.43%
    • 체인링크
    • 14,400
    • +1.05%
    • 샌드박스
    • 129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