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타이어 인도네시아공장 임직원 맹그로브 식재 봉사 기념 사진. (사진=한국타이어)
한국타이어가 인도네시아공장 내 임직원들이 최근 인도네시아 베카시 지역 세데르하나 해변 일대에서 총 5000그루의 맹그로브 나무를 심는 해안 숲 조성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현지 지역사회 기후변화 대응과 생물 다양성 보존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입력 2025-08-18 09:15

한국타이어가 인도네시아공장 내 임직원들이 최근 인도네시아 베카시 지역 세데르하나 해변 일대에서 총 5000그루의 맹그로브 나무를 심는 해안 숲 조성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현지 지역사회 기후변화 대응과 생물 다양성 보존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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