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DC아이파크몰이 29일 아이파크몰 용산점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안심구역 지정 기념식’을 진행했다. 최용화 HDC아이파크몰 영업본부장(오른쪽 다섯 번째)과 김성곤 식품안전정책국장(오른쪽 네 번째)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HDC아이파크몰)
HDC아이파크몰이 안전하고 위생적인 음식점 관리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됐다고 30일 밝혔다.
HDC아이파크몰은 용산점과 고척점에서 각각 94%, 100%에 달하는 식음 매장이 위생등급인증을 부여받았다. 연말까지 용산점 식음 매장 위생등급 인증 100%를 달성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