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대전·부산 등 15곳 지정식중독 예방 홍보 병행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전국 KTX 역사 15곳을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했다. 이용객이 많은 역사 내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높여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한다는 취지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전국 KTX 역사 15곳을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하고 부산역에서 기념행사와 식중독 예방 홍보를 실시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식품안심구역을 확대해 ‘K푸드’ 위상을 높일 계획이다. 청소년과 청년층을 중심으로 마약 중독 예방과 재활 지원에도 힘쓸 방침이다. 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 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급식센터도 확대한다.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11일 서울 종로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식약처의 정책 성과와 향후 목표를 공유했다. 오 처장은 2022년
HDC아이파크몰이 안전하고 위생적인 음식점 관리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됐다고 30일 밝혔다.
HDC아이파크몰은 용산점과 고척점에서 각각 94%, 100%에 달하는 식음 매장이 위생등급인증을 부여받았다. 연말까지 용산점 식음 매장 위생등급 인증 100%를 달성할 계획이다.
신세계프라퍼티, 현대백화점 등 국내 주요 유통기업들이 업계 최초로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가 인증하는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됐다.
식품안심구역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다중이용시설의 20개 이상 음식점 중 60% 이상이 위생등급제 음식점으로 지정되면 해당 다중이용시설을 식품안심구역으로 인증한다.
9일 식약처에 따르면 국내 최대 복합쇼핑몰 스타필드 운영사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6일 국내외 여행객 이용이 많은 제주국제공항을 제주도 내 첫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하고 공항 내 음식점 30개 중 23개소에 대해 위생등급을 부여했다고 밝혔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영업자의 신청이 있는 경우 음식점의 위생상태를 평가해 우수한 업소에 대해 등급(매우 우수, 우수, 좋음)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위생등급 업소가 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