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고우림, 김연아와 결혼 부담감?⋯"만난 그 순간부터 감수, 이젠 안 숨길 것"

입력 2025-06-19 00: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MBC '라디오스타' 캡처)
(출처=MBC '라디오스타' 캡처)

고우림이 아내 김연아와의 비하인드를 원 없이 풀어냈다.

1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미스터 보이스’ 특집으로 진행된 가운데 김태균, 천록담, 이대형, 고우림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고우림은 “연아씨와의 결혼을 많은 분이 걱정을 해주셨다”라며 “저는 만난 그 순간부터 감수해야 한다고 생각해서 그렇게 무겁게 다가오진 않았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연아씨가 강철 멘탈인데 어느 날은 저에게 더 강철이라고 해주더라. 나름의 고집이 있다고 한다”라며 “싫거나 아닌 거 같으면 즉시 표현한다. 오히려 무던하기만 했으면 매력이 없었을 것 같다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어느덧 결혼 2주년을 맞은 고우림은 아내 김연아 자랑에 폭 빠졌다고 밝히면서 “예전에는 숨겼는데 이젠 그게 부자연스러운 거 같아서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있다”라며 “예쁜 미공개 웨딩사진이 많다. 2주년엔 대중분들에게 보여드리려 한다”라고 말해 기대를 높였다.

또한 결혼생활에 대해서도 “밖에서는 제가 요리하는 것처럼 이미지가 되어 있는데 연아씨가 더 잘한다”라며 “가끔 잔소리도 듣는다. 제가 다른 곳에서는 흘리지 않는 스타일인데 아내와 있으면 안정감이 드는지 자주 흘린다”라고 쑥스럽게 털어놨다.

최근 전역한 고우림은 “아내의 얼굴이 알려져 있다 보니 면회에 안 불렀다. 그런데 너무 오고 싶다고 하더라”라며 “첫 면회 때 잘 모르고 아내의 이름을 썼는데, 그게 전 대대에 소문이 퍼졌다. 다들 싸인 받고 그랬다”라고 유명인 아내를 둔 뿌듯함을 드러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손해 변제됐어도 배상"…한화오션 분식회계 책임, 회사채까지 번졌다 [부풀린 채권값, 커진 배상책임 ①]
  • 오월드 인근 야산서 '늑구' 찾았다…늑대 포획 작전 돌입
  • '자국 방어 스스로' 중동 방위 패러다임 변화…K-방산 수혜 전망
  • 트럼프 “이란에서 연락 왔다”...휴전 낙관론에 뉴욕증시 상승 [종합]
  • 대면접촉 중요한 대체투자 비중 70%…거리가 운용효율성 좌우[공제회 지방이전, 멀어지는 돈줄①]
  • 코스피, 장중 6000선 재돌파...지난달 3일 이후 30거래일만
  • 민간 분양가 치솟자…토지임대부까지 ‘공공분양’에 수요 쏠린다
  • 제 색깔 찾은 패션 플랫폼...외형 성장 넘어 ‘돈 버는 경영’ 본궤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870,000
    • +3.68%
    • 이더리움
    • 3,492,000
    • +6.53%
    • 비트코인 캐시
    • 643,000
    • +1.02%
    • 리플
    • 2,024
    • +1.66%
    • 솔라나
    • 126,500
    • +3.01%
    • 에이다
    • 360
    • +0.84%
    • 트론
    • 475
    • -0.63%
    • 스텔라루멘
    • 229
    • +1.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60
    • +0.89%
    • 체인링크
    • 13,550
    • +3.36%
    • 샌드박스
    • 114
    • +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