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벤시몽 레인부츠 (사진제공=벤시몽)
프랑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벤시몽(Bensimon)은 올해 봄·여름(S/S) 시즌을 맞아 인기 레인부츠 모델에 새로운 색상을 추가해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벤시몽 레인부츠는 가벼운 착화감과 클래식한 실루엣으로 일상 아이템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시즌에는 샌드 쉘, 인디고 블루, 세이지 그린, 머드 그레이 등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4가지 색상이 포함된다.
벤시몽은 레인부츠 라인업을 확대하며 주 소비층인 2030대 여성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벤시몽 레인부츠는 공식 온라인몰과 카시나 한남·성수·도산점 등 일부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한다.
벤시몽은 개성 넘치는 라이프스타일 속에서 자연스럽게 녹아들 벤시몽 레인부츠의 모습을 담아낸 ‘마이 컬러, 마이 스토리(MY COLOR, MY STORY)’ 캠페인도 공개했다.
캠페인에는 유튜버 덱시, 아티스트 지강, 아네모네시 오너 파티시에 지은 등 다양한 크리에이터들과의 인터뷰와 영상 콘텐츠이 담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