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일렉링크, 신임 대표이사에 류영준 전 카카오페이 대표 내정

입력 2025-05-29 15: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류영준 신임 대표이사, 테크 기반 경영인
기술 기반 서비스 체계 고도화 탄력 기대

▲류영준 SK일렉링크 신임 대표이사 내정자. (사진= SK일렉링크)
▲류영준 SK일렉링크 신임 대표이사 내정자. (사진= SK일렉링크)

전기차 충전 전문기업 SK일렉링크는 류영준 전 카카오페이 대표를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29일 밝혔다.

류 내정자는 삼성SDS, 카카오, 카카오페이 등 주요 기업에서 경력을 쌓은 대표적인 테크 기반 경영인이다. 특히 카카오페이 대표 재임 당시에는 국내 최초의 간편결제 시스템을 기반으로 종합 금융 플랫폼으로의 성장을 주도했다.

SK일렉링크는 최근 앵커에퀴티파트너스를 최대주주로 맞이하며 전기차(EV) 충전 인프라 확충뿐 아니라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기반 EV 충전 플랫폼 고도화, 기술 연구개발(R&D) 투자, 데이터 중심 서비스 혁신 등을 통해 국내 EV 업계의 대표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이번 인사는 기술·플랫폼 역량을 겸비한 류 내정자가 이러한 변화와 도약을 이끌 적임자라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특히 SK일렉링크는 전기차 충전 업계 최초로 전자금융업(선불업·PG업) 등록을 완료하며, 충전 크레딧과 로밍 서비스 등 금융과 플랫폼의 융합 기반 서비스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류 내정자 영입은 이러한 기술 기반 서비스 체계의 고도화에 탄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SK일렉링크 관계자는 “류 내정자는 기술, 고객 경험, 플랫폼 전략 전반에 대한 이해와 실행력을 갖춘 리더”라며 “SK일렉링크가 EV 충전 플랫폼을 넘어 미래 모빌리티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579,000
    • -0.3%
    • 이더리움
    • 3,263,000
    • -0.37%
    • 비트코인 캐시
    • 620,000
    • -1.2%
    • 리플
    • 2,118
    • +0.24%
    • 솔라나
    • 129,600
    • -0.77%
    • 에이다
    • 383
    • +0.52%
    • 트론
    • 529
    • +0.95%
    • 스텔라루멘
    • 226
    • -0.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80
    • +0.17%
    • 체인링크
    • 14,560
    • -0.48%
    • 샌드박스
    • 110
    • +1.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