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S]셀트리온, 스페인서 시밀러 3종 "직판 전환"

입력 2025-05-14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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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룩시마·허쥬마·베그젤마' 등 항암제 3종 먼저 직판체제 전환

셀트리온(Celltrion)은 스페인에서 항암제 바이오시밀러 3종을 직판체제로 전환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직판체제로 전환한 제품은 ‘트룩시마(TRUXIMA, 성분명: rituximab)’, 허쥬마(HERZUMA, 성분명: trastuzumab)’, ‘베그젤마(VEGZELMA, 성분명: bevacizumab)’ 등으로, 셀트리온은 기존 스페인 유통 파트너사인 컨파마(Kern Pharma)와 협의를 진행한 후 이번달부터 해당 제품 3종을 먼저 직판체제로 전환했다.

셀트리온은 유럽 주요 5개국 가운데 마지막으로 남아 있던 스페인에서도 직판을 시작하며 주요국 모두 현지법인 주도의 영업체제를 구축하게 됐다.

셀트리온 스페인법인은 지난 2018년부터 파트너사와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를 적극 활용해 현지 시장 특성을 분석하며 직판전환을 준비해왔으며, 직판체제가 안정적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기관, 의료진 등 처방영향력이 큰 주요 이해관계자들과 우호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해 자체 유통망을 강화하고 현지 전문인력을 확충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강석훈 셀트리온 스페인 및 포르투갈 법인장은 “지난 2020년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 가운데 최초로 유럽에서 의약품 직판을 도입한 셀트리온은 유럽 주요 5개국 중 마지막으로 스페인에서도 직판전환을 이뤄내 자체 영업경쟁력을 입증했다”며 “앞으로 신규 직판 지역내 유통망 안정화에 주력하고 현지법인 중심의 영업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셀트리온은 스페인의 인접국가인 포르투갈에서도 직판을 시작했다. 지난해 2월 포르투갈법인을 설립하고 같은해 12월 ‘스테키마(STEQEYMA, 성분명: ustekinumab)’을 출시해 직판을 시작했으며, 유통 파트너사와 협의를 거쳐 지난달부터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및 항암제 등 셀트리온이 보유한 전체 포트폴리오로 직판제품을 확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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