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방산전시회(IQDEX 2025)에서 KAI 부스를 찾은 이라크 총리 (사진제공=KAI)
한국항공우주(KAI)는 이라크 방산전시회(IQDEX 2025)에 참가해 중동ㆍ북아프리카 추가 수출을 위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KF-21, FA-50, LAH 등 주력 기종를 비롯해 무인전투기(UCAV), 다목적 무인기(AAP), 비행 중 사출되는 공중발사무인기(ALE)를 적용한 유무인복합체계 등을 선보였다.
▲이라크 방산전시회(IQDEX 2025)에서 KAI 부스를 찾은 이라크 합동참모총장
(사진제공=KA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