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DB증권)
DB증권은 5월 30일까지 장외채권 매수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비대면 계좌 및 은행 연계 계좌 보유 고객 대상으로 진행한다. 장외채권(단기사채 포함) 매수 시 순매수 금액별 최대 50만 원을 지급하며, DB증권에서 최초로 매수하는 고객은 순매수 금액별 최대 50만 원을 추가로 지급해 최대 10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또한, 온라인 단기사채 거래시간을 기존 오전 09시30분~오후 4시30분에서 오전 09시~오후 5시까지 전후로 30분씩 확대해 만기상환 자금을 당일에 바로 재투자할 수 있게 했다. 단기사채 상품 조회는 거래시간 이후에도 24시간 확인할 수 있다.
채권을 발행금리 수준으로 판매하는 디지털 특판 채권과 장외채권(단기사채 포함)은 DB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도 소진 시 특판 채권 상품은 조기 종료된다.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DB증권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고객센터에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