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도원’ 팝업스토어 전경. (사진제공=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음료는 6월말까지 서울 강남구 압구정에서 ‘새로도원’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새로도원’ 팝업스토어 '풍류못' (사진제공=롯데칠성음료)
새로도원 팝업 스토어는 새로가 만든 무릉도원 ‘새로도원’이라는 신비한 공간에서 새로를 마시며 즐기는 풍류를 강조하고자 기획했다. 브랜드 체험 콘텐츠에 다이닝 체험을 별도로 구성했다.

▲‘새로도원’ 팝업스토어 방문객들이 다이닝을 즐기고 있다. (사진제공=롯데칠성음료)
새로도원은 ‘새로구미가 만든 무릉도원에서 설탕과 근심, 걱정을 제로(Zero)화 한다’는 콘셉트로 꾸며졌다.

▲‘새로도원’ 팝업스토어 '비밀 저장고' (사진제공=롯데칠성음료)
인공지능(AI) 포토부스를 통해 관람객이 직접 새로구미가 되어보는 도술의 방, 새로 굿즈와 인근 이벤트 업소의 제휴 혜택 등을 받을 수 있는 주령구(酒令具)게임 등의 체험 공간, 포석정을 모티브로 꾸민 테이블에서 장사천재 조서형 셰프와 협업한 떡갈비, 감태김밥 등 4종의 메뉴와 디저트 및 칵테일로 구성한 다이닝을 즐길 수 있다.

▲‘새로도원’ 팝업스토어 'AI라벨' (사진제공=롯데칠성음료)
특히 지난 주말에는 조서형 셰프가 ‘새로도원’에 직접 방문하며 현장의 열기를 고조시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