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코스피, 윤석열 파면 선고에 급변동 2450대 약세 [尹 탄핵 인용]

입력 2025-04-04 12: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헌재 탄핵심판 전후로 주가 올랐다 내렸다 반복
상승하던 코스닥도 오후들어 하락 전환

코스피가 4일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전후해 급변동하다 파면 선고 후 차익실현 매물로 인해 약세로 돌아서 2450대에서 등락 중이다.

이날 12시 01분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32.39포인트(1.30%) 내린 2454.31이다.

지수는 전장 대비 36.21포인트(1.46%) 내린 2450.49로 출발한 후 한때 상승 전환했다가 탄핵심판 선고가 시작된 오전 11시에는 보합세를 보였다.

이후 오전 11시 6분께 헌재가 탄핵소추 사유별 판단을 설명하기 시작하자 강세로 전환했지만, 오전 11시 22분 파면이 최종 선고된 직후 약세로 전환했다. 단기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8178억 원 순매도하고 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6556억, 965억 원 매수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반등을 시도했으나 실패하고 1.48% 약세를 보이고 있다. SK하이닉스도 4.57% 하락하는 등 반도체주는 약세다.

현대차(-1.24%), 기아(-0.88%), 현대모비스(-0.77%) 등 자동차주는 하락 전환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0.43%), NAVER(-1.36%)도 내리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2.06%), KB금융(0.26%), HD현대중공업(0.68%)은 강세다.

업종별로 보면 전기·전자(-1.26%), 의료·정밀(-1.34%), 기계·장비(-1.96%) 등은 내리고 있고 화학(0.21%), 종이·목재(1.74%), 정보기술(IT)서비스(0.37%) 등은 오르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3.34포인트(-0.49%) 내린 680.15다.

지수는 전장 대비 6.26포인트(0.29%) 내린 677.23으로 출발한 후 강세로 돌아섰다. 이후 헌재의 탄핵심판 선고가 시작되자 2% 안팎의 상승세를 보였지만 파면 확정 후 상승세가 다소 약해지다 오후 12시를 전후로 하락 전환했다.

코스닥시장에서 기관은 640억 원 순매수하고 있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57억 원, 343억 원 순매도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승리 토템' 늑구…"가출했더니 내가 슈퍼스타" [요즘, 이거]
  • SK하이닉스, 1분기 ‘초대형 실적’ 예고…영업이익률 70% 전망
  • 비강남도 분양가 20억원 시대…높아지는 실수요자 내 집 마련 ‘문턱’
  • 입구도 출구도 조인다…IPO 시장 덮친 '샌드위치 압박'
  • 호르무즈 불안에 유가 다시 급등…“미국 휘발유 가격 내년도 고공행진 가능성”
  • TSMC, 2028년부터 1.4나노 양산 예정…“2029년엔 1나노 이하 시험생산”
  • 10조 투자 포스코·조선소 짓는 HD현대...‘포스트 차이나’ 선점 가속
  • 캐즘 뚫은 초격차 네트워크…삼성SDI, 유럽 재공략 신호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187,000
    • -0.65%
    • 이더리움
    • 3,411,000
    • -1.07%
    • 비트코인 캐시
    • 655,500
    • -0.08%
    • 리플
    • 2,101
    • -0.57%
    • 솔라나
    • 125,800
    • -0.47%
    • 에이다
    • 365
    • -0.27%
    • 트론
    • 491
    • +0.2%
    • 스텔라루멘
    • 251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40
    • -0.69%
    • 체인링크
    • 13,700
    • +0.29%
    • 샌드박스
    • 117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