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홀딩스 “2027년까지 최대 8000억원 주주환원”

입력 2025-03-24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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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까지 3년간 주주환원금액 최대 5000억 원으로 설정
2022년부터 2027년까지 누적 주주환원금액 최대 8000억 원 목표

▲휠라홀딩스 로고. (사진제공=휠라홀딩스)
▲휠라홀딩스 로고. (사진제공=휠라홀딩스)

휠라홀딩스는 21일 열린 기업설명회에서 새롭게 수립한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했다고 24일 밝혔다.

새로 수립한 주주환원 정책은 투자자의 배당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주주가치를 극대화하는 것이 목표다. 이를 위해 휠라홀딩스는 주주환원 정책 기간을 기존 2026년에서 2027년까지 1년 연장했다.

올해부터 2027년까지 최대 5000억 원을 주주환원에 활용할 계획이다. 2022년부터 2027년까지 주주환원 합산 금액은 최대 8000억 원에 이를 전망이다.

앞서 휠라홀딩스는 2022년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2026년까지 최대 6000억 원을 주주환원에 활용하고, 연결지배 주주 순이익 대비 주주환원율을 최대 50%까지 확대할 것을 약속했다.

이후 해당 계획의 일환으로 2022년을 시작으로 3년 연속 특별배당을 시행했다. 기존 자사주 소각뿐만 아니라 신규 자사주 취득까지 정책 범위를 확장했다. 지난해에는 특별배당과 결산배당을 포함해 주당 1200원의 배당금을 지급했다. 이에 따라 약 699억 원이 주주에게 배당으로 환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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