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당기순이익 4조29억 원⋯전년 대비 7.1% 증가기말 현금배당 1366원 결의⋯작년 1주당 총 4105원
하나금융그룹이 지난해 연간 당기순이익 4조29억 원을 달성하며 사상 첫 '4조 클럽'에 입성했다. 수익 구조 다각화에 힘입어 최대 실적을 낸 하나금융은 1조8700억 원 규모의 주주환원을 실시하며 주주가치 제고에 나선다.
하나금융은 30일 경
에이비엘바이오는 사노피가 파킨슨병 치료제 후보물질 ‘ABL301(SAR446159)’의 개발 우선순위를 조정한 것과 관련해 임상 전략을 재정비하는 과정이란 입장을 밝혔다.
에이비엘바이오는 30일 입장문을 내고 “ABL301의 임상 개발은 중단되거나 계약이 해지·파기된 것이 아니”라며 “해당 물질은 현재도 사노피의 파이프라인 자산으로 유지되고 있다”고
과천 코오롱타워서 타운홀 미팅…미래 전략 전사 공유
김영범 코오롱글로벌 사장은 30일 경기 과천시 코오롱타워에서 개최한 타운홀 미팅에서 "올해가 본격적인 실적 턴어라운드의 원년이 될 것"이라며 "2026년 실적 가이던스를 성공적으로 달성하고 주주와 함께 지속 성장해 나가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의 시장 불확실성에 대응하
개정 상법 시행을 앞둔 2026년 정기주주총회 시즌이 제도 변화, 스튜어드십 코드 내실화, 행동주의 소액주주 활동 확대 등이 겹치며 ‘전략적 대치’ 국면으로 들어설 전망이다. 아주기업경영연구소는 2025년 정기주총을 기점으로 주주제안이 확대되고 기업의 방어적 대응이 강화됐으며, 경영권 분쟁도 구조화되는 흐름이 확인된 만큼 올해는 주주와 기업 간 상호작용
코스피 5000시대를 이끈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이 시행 2년 차를 맞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장주들의 파격적인 주주환원을 이끌어내며 시장 안착에 성공하고 있다.
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하이닉스와 SK스퀘어 등 SK그룹 계열사를 필두로 한 상장사들의 대규모 자사주 소각 공시가 잇따르고 있다.
SK
NH투자증권은 리테일, IB, 홀세일, 운용, OCIO 등 핵심 사업 전반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2025년 연간 영업이익 1조4206억 원, 당기순이익 1조 315억 원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57.7%(영업이익 9011억 원), 50.2%(당기순이익 6866억 원) 성장을 이룬 성과로,
LG화학 지난해 실적 발표올해 LG엔솔 제외 매출 목표 23조
LG화학이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은 45조9322억 원, 영업이익 1조1809억 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5.7%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35.0% 증가한 실적이다.
LG화학 최고재무책임자(CFO) 차동석 사장은 지난해 실적과 관련해 “급변하는 대외 불확실성 속에서 석
2020년 이후 첫 특별배당연간 배당 11조1000억
삼성전자가 1조3000억 원 규모의 2025년 4분기 결산 특별배당을 실시한다. 정규 배당 외에 추가로 배당을 결정한 것은 2020년 4분기 이후 5년 만으로, 정부의 배당소득 분리과세 도입에 발맞춰 주주환원 기조를 한층 강화했다.
삼성전자는 29일 이사회를 열고 2025년 4분기 결산배당으로 1조
엠플러스가 기취득 자사주 11만6872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소각 예정일은 27일이며, 약 10억 원 규모다.
소각 후 엠플러스의 발행주식총수는 기존 1219만656주에서 1207만3784주로 감소하게 된다.
엠플러스는 연료전지 장비 분야에서도 한국 내 최다 종류 장비 제작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에너지저
창사 후 첫 주주가치 제고 목적 자사주 매입보통주 1350원∙우선주 1400원 현금배당
LG전자가 창사 이후 첫 주주가치 제고 목적의 자기주식(자사주) 매입에 나선다. 주주 배당은 직전년도 대비 35% 이상 늘린다. 중장기 관점에서 사업 포트폴리오 고도화를 통한 기업가치 제고 노력을 이어가는 동시에 앞서 발표한 주주환원 계획을 이행하며 단기적 주주가치 제
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른 메모리 수요 급증으로 D램과 낸드의 수급 불균형이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 양산을 진행하며 차세대 HBM 시장 주도권을 이어가는 동시에, 공급 능력 제약으로 메모리 재고는 하반기로 갈수록 더욱 타이트해질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SK하이닉스는 29일 2025년
SK하이닉스는 29일 2025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주주환원 정책과 관련해 “지난해 최대 실적 달성으로 예상했던 것보다 당사 재무건전성이 빠르게 개선됐고, 올해도 실적 개선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지난해 확보된 재무 여력을 바탕으로 주주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추가 주주환원을 실시하는 만큼, 향후에도 실적과 현금흐름 상황
주주 '배당소득 분리과세' 혜택 가능삼성전기·삼성SDS·삼성E&A도 특별배당
삼성전자는 1조3000억 원 규모의 2025년 4분기 결산 특별배당을 한다고 29일 발표했다.
삼성전자는 2024~2026년 주주환원 정책에 따라 분기당 약 2조4500억 원씩 매년 총 9조8000억 원 규모의 현금 배당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4분기 1조3000억 원 규모의
네오위즈, 매년 영업이익 20% 환원컴투스, 자사주 소각·경영진 매입주주친화 정책, 기업 가치 높이기 전략
국내 게임 산업이 고성장 시대를 지나 성숙기로 접어들면서 게입업계가 자사주 소각과 배당 확대 등 주주친화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게임 시장이 신작 개발 소식이나 글로벌 시장 확장으로 주가를 견인하던 시대를 지난 만큼 단순한 단기 부양책이 아닌 산업
SK하이닉스는 12조2400만 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소각하기로 했다고 28일 공시했다.
SK하이닉스는 이날 이사회 결의에 따라 보통주 1530만 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 소각 예정일은 2026년 2월 9일이다.
이번 소각은 기취득한 자기주식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소각 예정 금액은 이사회 결의일 전일인 1월 27일 종가(주당 80만 원)를 기준으로 산정
AI가 연 이익 레벨업…5000은 시작선피지컬 AI·반도체가 지수 상단 열었다정책·실적 뒷받침 속 ‘검증 국면’ 진입
코스피가 27일 종가 기준으로 사상 처음 5000선을 넘어섰다. 주요 증권사 리서치센터장들은 이번 5000 돌파를 기대가 만든 숫자가 아니라 이익 레벨업 이후 한국 증시의 체력이 시험대에 오른 결과로 해석하고 있다.
조수홍 NH투자증권
자본준비금 전입을 통한 배당 재원 마련…황금낙하산 조항 삭제 이사ㆍ감사 보수 한도 대폭 축소 등 주주가치 제고 방안 추진
솔본은 26일 이사회에서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결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임시주주총회는 3월 9일 개최될 예정이다.
솔본 이사회는 회사에 적립된 자본준비금(주식발행초과금) 일부를 이익잉여금으로 전환하는 안건을 임시주주총회에 부
△HEM파마, 투자자 대상 글로벌 진출 전략 및 성장 비전 공유
△LG씨엔에스, 2025년 4분기 경영실적 발표
△드림텍, 국내 NDR 진행
△유니드, 당사에 대한 투자자 이해도 제고 및 투자 활동 촉진
△한화, ㈜한화 인적분할을 통한 기업가치 및 주주가치 제고 관련 설명
△삼성에스디에스, 국내 NDR 진행
△HLB이노베이션, 투자자들의 회사에 대한
코스닥 상장사 협진의 100% 자회사 앤로보틱스와 합병을 추진해 6월 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라고 26일 공시했다.
이번 합병은 협진의 정밀 기계 제조 역량과 앤로보틱스의 로봇ㆍ인공지능(AI) 기술을 결합해 사업 구조를 고도화하고 중장기 성장 기반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이다. 협진은 이달 앤로보틱스 지분 100% 인수를 완료하고 사명을 ‘앤로보틱스’로 변경
한국거래소는 지난 24일 정은보 이사장이 세계거래소연맹(WFE) 이사회 참석과 한국 증시의 글로벌 재평가를 위한 '뉴욕 로드쇼' 개최를 위해 출국했다고 26일 밝혔다.
정은보 이사장은 26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열리는 WFE 제1차 이사회에 참석해 자산 토큰화, 결제주기 단축, 24시간 거래 체제 등 글로벌 거래소 산업의 핵심 현안을 논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