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한 성능에 편의사양 무장 ‘볼보 EX30’, 프리미엄 전기 SUV 공략

입력 2025-02-20 05: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볼보자동차코리아는 2월 차세대 프리미엄 전기 SUV '볼보 EX30'을 출시했다. 수입 프리미엄 브랜드 엔트리급 전기 SUV 대비 최고 수준의 안전 사양과 프리미엄 편의 사양을 대거 적용해 상품성을 극대화한 동시에 비교 모델들과 최대 1500만 원 이상 저렴한 공격적인 판매가를 책정했다. (사진=볼보자동차코리아)
▲볼보자동차코리아는 2월 차세대 프리미엄 전기 SUV '볼보 EX30'을 출시했다. 수입 프리미엄 브랜드 엔트리급 전기 SUV 대비 최고 수준의 안전 사양과 프리미엄 편의 사양을 대거 적용해 상품성을 극대화한 동시에 비교 모델들과 최대 1500만 원 이상 저렴한 공격적인 판매가를 책정했다. (사진=볼보자동차코리아)

볼보자동차의 차세대 프리미엄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볼보 EX30’이 주목받고 있다. 이 모델은 수입 프리미엄 브랜드 엔트리급 전기 SUV 대비 최고 수준의 안전 사양과 프리미엄 편의 사양을 대거 적용하면서도 동급 모델 대비 최대 1500만 원 이상 저렴한 공격적인 판매가를 책정했다. 국내에 판매되는 EX30은 스웨덴, 독일, 영국 등 주요 글로벌 시장 대비 2000만 원 이상 저렴하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EX30의 올해 세일즈 목표를 3000대로 설정하고 수입 프리미엄 브랜드 톱3 브랜드의 입지를 공고히 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이 모델은 글로벌 시장에서 약 10만 대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데뷔했다. 특히 유럽 시장에서만 7만8032대를 판매하며 프리미엄 전기차 판매 1위에 올라 존재감을 드러냈다.

EX30은 272마력의 모터 출력과 5.3초 만에 시속 100km까지 도달 가능한 후륜 기반 싱글 모터 익스텐디드 레인지 파워트레인을 기반으로 사양에 따라 코어와 울트라 두 가지 트림으로 출시된다.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는 복합 기준 351km이며, 최대 153kW의 급속(DC) 충전을 통해 10~80%까지 약 28분 만에 충전이 가능하다.

차량에는 ‘안전 공간 기술’로 불리는 볼보의 표준 안전 기술이 새롭게 도입됐다. 특히 주행 중 주의 산만, 졸음운전 등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스티어링 휠 상단에 탑재된 IR 센서로 운전자의 움직임을 파악해 주의를 주는 ‘운전자 경고 시스템’이 추가됐다. 여기에 △문 열림 경보 △파일럿 어시스트 △도로 이탈 완화 △경사로 감속 주행 장치 △사각지대 경고 및 조향 어시스트 등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EX30은 △업계 최고 수준의 5년 또는 10만 km 일반 부품 보증 및 소모품 교환 서비스 △8년·16만km 고전압 배터리 보증 △15년 무상 무선 업데이트(OTA) 지원 △5년 무상 5G 디지털 서비스 패키지 등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코어 트림은 4755만 원, 울트라 트림은 5183만 원으로 책정됐다. 국고 및 지자체 전기차 보조금 적용 시 트림에 따라 4000만 원 초반에도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HD현대·한화 이어 삼성까지⋯美 함정 'MRO' 전격 참전 [K-정비 벨트 확장]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서울 개별공시지가 4.89% 상승⋯용산·성동·강남순 오름폭 커
  • 경기 의왕 내손동 아파트 화재 사망자 2명으로 늘어
  • 정규직-비정규직 임금 격차, 11년 만에 최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15:1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822,000
    • -1.52%
    • 이더리움
    • 3,350,000
    • -3.12%
    • 비트코인 캐시
    • 660,000
    • -2.08%
    • 리플
    • 2,032
    • -1.84%
    • 솔라나
    • 123,100
    • -2.22%
    • 에이다
    • 366
    • -0.81%
    • 트론
    • 485
    • +1.46%
    • 스텔라루멘
    • 237
    • -2.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70
    • +0.78%
    • 체인링크
    • 13,520
    • -2.52%
    • 샌드박스
    • 109
    • -6.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