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최상목 대행, 국회 현안 질의 참석해야”

입력 2025-01-08 13: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與엔 "국가 정상화 책무 외면 말아달라"며 특검 찬성 촉구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가 8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가 8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겸 부총리를 향해 “대통령 놀이를 중단하고 내일 국회 현안 질의에 반드시 참석하시라”고 촉구했다.

박 원내대표는 8일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의원총회에서 “국민을 대표해 국회가 최상목 부총리에 질의할 게 많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최상목 대행이 내일 현안질의에 불출석하겠다고 한다. 대통령 권한대행 업무로 바쁘다는 핑계를 덌다고 한다”며 “마은혁 헌법재판관 임명을 거부하는 분이 하는 소리인가”라고 지적했다.

이어 “경호처의 막무가내로 법치가 무너지는 상황을 방치하면서 오늘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고위당정협의회엔 보란듯이 참석했다”고 꼬집었다.

국민의힘 의원들을 향해선 이날 본회의에서 진행되는 내란 특검법과 김건희 여사 특검법 재의결에 앞서 찬성 표결에 나설 것을 다시 한번 요청했다.

박 원내대표는 “작은 이익을 취하려다 모든 걸 잃기 마련이다. 오늘만큼은 국민을 살리고 나라를 살리는 선택을 해주시라”라며 “당론보다 국가 이익과 양심을 우선하여 특검에 찬성해달라. 내란 종식과 국가 정상화라는 역사적 책무를 외면하지 말아 달라”라고 촉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벨라루스 외교통 “북한 김정은, 내달 러시아 전승절 참석 가능성”
  • 작년 국가채무 1300조 돌파…국민 1인당 2520만 원 수준[종합]
  • "18억원도 가성비면 줄 선다"⋯분양시장 가른 키워드는 '실익'
  • 李대통령 "다주택 양도세 중과유예, 5월9일 신청까지 허용 검토"
  •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 '외화자산ㆍ다주택' 논란⋯인사청문회 쟁점 될까
  • 한투가 농협은행 넘었다…머니무브가 바꾸는 금융권 위상[증권이 금융을 삼킨다 上-①]
  • 매매·청약·경매까지 ‘15억 이하’ 쏠림 심해졌다
  • OPEC+, 5월부터 하루 평균 20만6000배럴 증산 결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4.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887,000
    • +2.28%
    • 이더리움
    • 3,210,000
    • +3.58%
    • 비트코인 캐시
    • 655,500
    • -1.13%
    • 리플
    • 2,018
    • +2.07%
    • 솔라나
    • 122,900
    • +1.49%
    • 에이다
    • 384
    • +4.35%
    • 트론
    • 478
    • -1.04%
    • 스텔라루멘
    • 243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60
    • -1.01%
    • 체인링크
    • 13,460
    • +3.62%
    • 샌드박스
    • 116
    • +1.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