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월간 공석이었던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자리에 정통 관료 출신의 김종철 전 산업통상부 자원산업정책국장이 취임했다.
복합 경제위기 속에서 수도권 규제로 인한 역차별을 극복하고, 외국인 직접투자(FDI) 유치와 첨단 산업 육성을 통해 인천을 세계적인 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포부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18일 김종철 신임 청장이 인천시청에서 박찬대 시장으
해병대는 15일 오전 인천광역시와 공동으로 ‘제76주년 인천상륙작전 전승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지난달 29일 제주에서 시작된 해병대 9월 전승기념행사는 이날 인천을 거쳐 19일 서울까지 이어진다.
이날 행사는 인천 자유공원에 위치한 맥아더 장군 동상 헌화로 시작됐다. 이후 상상플랫폼 웨이브홀에서 진행된 기념식에는 주일석 해병대사령관, 박찬대 인천광역
임직원 700여명 참여…인천대공원 6㎞ 완주1보당 1원 적립해 지역 복지기관·단체 5곳 지원
GM 한국사업장(한국지엠)과 국내 GM 협력사 모임인 협신회는 12일 인천시 남동구 인천대공원에서 ‘1만 보 나눔걷기’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함께 걷고, 함께 나누다’를 슬로건으로, GM 한국사업장과 협신회 회원사 임직원들이 함께 걸으며 건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 일부 팬들이 인천유나이티드와의 경기 뒤 인천 지역과 구단 관계자를 비하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는 현수막을 내걸면서 인천 구단과 인천시, 지역 정치권이 잇달아 대응에 나섰다.
구단주인 박찬대 인천시장은 8일 SNS를 통해 해당 현수막을 강하게 비판했다.
박 시장은 “차마 입에 담기 어려울 정도로 도를 넘어 팬들과 인천시민을
12일 만에 상대가 바뀌었다.
8월26일 청와대에서는 이재명 대통령에게 '법인세 5%'를 꺼냈다. 7일 충북도청에서는 같은 카드를 다른 광역단체장 앞에 다시 올려놓았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이날 신용한 충북도지사와 지방재정 개편 방안을 논의한 뒤 자신의 페이스북에 남긴 표현은 "다시 말씀드렸다"였다.
7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추 지사와 신 지사는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새롭게 출범한 민선 9기 지방정부와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지방주도 성장 전략을 논의한다. 3대 메가프로젝트와 권역별 성장엔진을 연계하고, 지방균형성장을 뒷받침할 재정투자 방향도 함께 점검한다.
청와대는 이 대통령이 이날 청와대에서 제10회 중앙지방협력회의를 주재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민선 9기 지방정부 출범 이후 중앙정부와
김민석 인천·정청래 충북·송영길 전북으로‘신천지 개입 논란’ 놓고 친명·친청 대립각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대표 본경선에 김민석 전 국무총리와 정청래 전 민주당 대표,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가 진출하며 이변 없는 대진표가 완성됐다. 후보들이 세력 결집에 박차를 가하는 가운데 당내에서는 ‘신천지 개입설’을 둔 계파 갈등이 격화하는 모습이 나타
'서울~인천 10분' 하늘길 청사진 첫선시연은 무산됐지만 제도·인력·인프라 구축 본격화
서울과 인천을 10분 만에 잇는 '하늘길'. 정부가 2028년 상용화를 목표로 추진 중인 도심항공교통(UAM)의 청사진이다. 국토교통부는 15일 국내 민간기업이 개발한 UAM 기체를 처음 공개하며 미래 교통체계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날 예정된 비행 시연은 강한 간
인천e음 캐시백이 7월 16일부터 전면 중단된다. 취임 열흘째를 맞은 박찬대 인천시장이 시민 앞에 내놓은 첫 카드는 장밋빛 비전이 아니라 '재정 비상경영'이었다.
10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인천광역시는 이날 재정건전성 회복과 지속가능한 재정운영 체계 구축을 위해 외부 전문가와 시 실무진이 참여하는 '재정예산 개혁 TF'를 출범시키고 재정구조 전반에
울산에 이어 인천에서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이 활동을 시작했다. 체납관리단은 체납자에 대한 실태조사를 통해 실질적 납부 능력과 생계 곤란 여부를 확인하는 조직이다.
행정안전부는 지난달 11일 울산에 이어 6일부터 인천에서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이 운영된다고 밝혔다. 인천 체납관리단은 134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김민재 행안부 차관과 박찬대 인천시장,
김민석 국무총리는 15일 민선 9기 광역단체장 당선인들과 첫 간담회를 열고 공공기관 2차 이전과 메가시티 조성, 권역별 성장엔진 육성 등 국토대전환 과제를 지방정부와 함께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국토대전환 관련 광역단체장 당선인 간담회에서 "하반기에는 국토공간 대전환 차원의 권역별 성장엔진 선정, 대규모 기업
말로만 하는 AI가 아니다. 도지사 직속에 AI 수석을 두고, 세계 물류수도를 AI로 재편하겠다는 청사진이 나왔다. 민선 9기 경기도와 인천광역시가 AI를 행정과 산업의 판을 바꾸는 핵심 무기로 전면에 내세웠다.
14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한국지역정보개발원(KLID)은 전국 16개 시·도지사 당선인의 주요 AI 공약을 분석한 'KLID AI 이슈리
"'투표용지 부족' 91곳·추가 선거 140곳…선관위 발표도 못 믿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9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이번 참정권 박탈 사태의 근본적 해결책은 전국 재선거"라며 국정조사와 특검 추진을 촉구했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고 일어나면 숫자가 늘어나고 있다"며 "처음 선관위는 투표용지가 부족했
민주 광역 12곳 압승…정부 1년 중간평가부산·울산 8년 만 탈환…영남 구도 균열서울은 강남 부동산 표심에 막혀 내줘강남 3구 보수 쏠림은 2002년 이후 최대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에서 광역단체장 12곳을 휩쓸었다. 이재명 정부 출범 1년에 대한 중간평가에서 민심은 '안정론'에 손을 들어줬다는 평가가 나온다. 최대 승부처 서울은 강남권의 부동산
공인회계사 출신 3선 의원이 300만 인천시민의 선택을 받아 민선 9기 인천시정의 수장에 올랐다.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후보가 6·3지방선거에서 인천시장에 당선되며 민주당은 4년 만에 인천시정을 되찾았다.
4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개표율 99.99% 기준 박 당선인은 80만9406표(52.84%)를 획득해 70만5609표(46.06%)를 얻은 국민의힘
김남준·전은수·김남국 나란히 국회 입성우상호 강원·손화정 영종 단체장 당선부산 북갑 하정우, 한동훈에 1.7%p 석패성남 김병욱 패배에 여권 “뼈아프다"
이재명 대통령의 청와대 참모 출신들이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대거 당선됐다. 공식 후보로 나선 청와대 출신 7명 가운데 5명이 국회와 지방정부에 입성하면서, 대통령실과 여
3일 오전 6시~오후 6시 투표…신분증 반드시 지참본투표는 지정 투표소만…'내 투표소' 미리 확인을1인 최대 7표, 보궐 14곳 유권자는 국회의원 1표 더이재명 정부 1년 첫 전국 선거…안정론 대 심판론 격돌사전투표 23.51% 최고…개표 윤곽 이르면 밤 9~10시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만에 치러지는 첫 전국 단위 선거의 막이 올랐다. 제9회 전국동시
부산 북갑·경기 평택을에 충남 공주부여청양까지선거 결과 따라 22대 후반기 국회 운영 진통 예상
6·3 지방선거와 함께 열리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는 제22대 후반기 국회 입법 지형을 가늠할 ‘미니 총선’으로 불린다. 이번 재보궐선거가 치러지는 전국 14곳 지역구 중 일부 지역이 접전 양상을 띠며 제22대 국회 후반기 운영과 원 구성, 예산 등을 둔
21일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 참석한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가상자산 자금세탁방지(AML)를 위한 2단계 입법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 원장은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최근 캄보디아 사기 사태에서 가상자산과 모바일 상품권이 돈 세탁에 사용됐다고 지적하자 "가상자산 2단계 입법에서 가장 우려하는 부분이 AML 시스템 구축"이라며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