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전사 업무 효율화 위해 ‘AI 어시스턴트’ 플랫폼 도입

입력 2024-09-20 10: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래에셋증권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전사 업무 효율화 추진을 위해 ‘AI 어시스턴트(Assistant)’ 플랫폼을 도입했다고 20일 밝혔다.

AI Assistant플랫폼은 미래에셋증권 직원, 개별 부서가 직접, 자신만의 업무매뉴얼이나 노하우가 담긴 문서들을 업로드해 학습시킨 후 전용 챗봇을 만들어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을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AI Assistant 플랫폼은 회사 전체 업무 중 일부만을 대상으로 하지 않고, 회사 업무 전반에 대해 적용이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또한, 직원 누구나 본인만의 업무 Assistant를 생성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AI비전문가도 쉽게 챗봇을 생성 및 활용할 수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AI Assistant 플랫폼이 전사 업무로 확장될 수 있도록 회사 내부에 전용LLM도 구축하였다. 하이퍼클로바X 대시라는 이름을 가진 전용LLM은 미래에셋증권과 네이버클라우드 두 회사의 협업의 결과다.

현재 금융사는 망분리 이슈, 데이터 보안 이슈로 이미 개발되어 있는 생성형AI를 사용할 수 없다. 이에 미래에셋증권은 최고 수준의 AI기술력을 보유한 네이버클라우드와 지난해부터 소통 및 협업을 시작했고, 회사 내부에 활용할 수 있는 온프레미스형 (회사 내부 IT 인프라) sLLM(소형언어모델)을 구축했다.

미래에셋증권은 회사 내 AI적용을 위해서는 GPT와 같은 대형 모델보다 업무별로 특화된 sLLM이 효율적이라는 판단 하에, 금융분야에서 최적의 성능을 발휘하는 sLLM을 활용했으며, 학습을 통해 개선 및 고도화 작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박홍근 미래에셋증권 IT부문 대표는 “AI를 통한 전사 업무 효율화와 금융 비즈니스 혁신은 모든 금융 회사의 숙제일 수 있다. AI Assistant 플랫폼과 전용 LLM이 좋은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앞서 미래에셋그룹은 AI기술과 금융의 접목을 신성장동력으로 선정했으며, 그룹 전반적으로 AI를 통한 금융혁신활동을 지속 강화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코스피, 장초반 4% 급락 딛고 7500선 상승 마감
  • 결국 터졌다…'21세기 대군부인' 고증 지적 그 후 [해시태그]
  • 단독 한국거래소, 장외파생 안전판 점검…위기 시나리오·증거금 기준 손본다
  • 중고 전기차, 1순위 조건도 걱정도 '배터리' [데이터클립]
  • 법원, 삼성전자 노조 상대 가처분 일부 인용…“평상시 수준 유지해야”
  • 오늘부터 2차 고유가 지원금 신청 시작, 금액·대상·요일제 신청 방법은?
  • "연 5% IRP도 부족"…달라진 기대수익률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上-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5.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097,000
    • -2.46%
    • 이더리움
    • 3,141,000
    • -4.03%
    • 비트코인 캐시
    • 541,500
    • -12.73%
    • 리플
    • 2,050
    • -3.39%
    • 솔라나
    • 125,400
    • -3.39%
    • 에이다
    • 370
    • -3.65%
    • 트론
    • 528
    • -0.38%
    • 스텔라루멘
    • 217
    • -4.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30
    • -4.67%
    • 체인링크
    • 14,000
    • -4.37%
    • 샌드박스
    • 105
    • -3.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