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바이오텍, ‘바이오 아시아-대만 2024’ 단독부스 운영

입력 2024-07-16 09: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오롱바이오텍 ‘바이오 아시아 대만 2024’ 부스 조감도. (사진제공=코오롱바이오텍)
▲코오롱바이오텍 ‘바이오 아시아 대만 2024’ 부스 조감도. (사진제공=코오롱바이오텍)

코오롱생명과학의 자회사 코오롱바이오텍은 이달 25일부터 나흘간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리는 ‘바이오 아시아-대만 2024(BIO Asia-Taiwan 2024)’에 참가해 단독 부스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미국 바이오협회(Biotechnology Innovation Organization, BIO)와 대만 바이오산업기구(Taiwan BIO)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현지 최대 바이오 전시회로, 올해는 800여 개 기업이 참가한다.

코오롱바이오텍은 타이페이 난강 전시장(Taipei Nangang Exhibition Center) 1번 홀에 단독 부스를 열고 글로벌 네트워킹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미국 및 일본 시장을 타깃으로 우수한 파이프라인을 개발하는 대만 바이오텍들과 중장기 파트너십을 확보한다는 목표이다.

회사 측은 저렴한 비용으로 시료를 제공하고 자사의 우수한 제조 및 제조품질관리(CMC) 지원 인프라를 활용하는 협력 모델이 초기 부담을 낮추고자 하는 현지 업체들의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 이들에게 엔드-투-엔드(End-to-End) 위탁개발생산(CDMO) 서비스를 소개할 예정이다.

김선진 코오롱바이오텍 대표이사는 “대만은 아시아의 선도적인 바이오 메디컬 산업 허브 중 하나”라며, “미국 또는 일본 시장을 고려 중인 아시아 기업들에 자사의 우수한 공정개발 서비스 및 역량을 소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코오롱바이오텍은 세포치료제, 유전자치료제 및 엑소좀치료제 등 첨단바이오의약품에 특화된 CDMO, 위탁생산(CMO) 사업을 하고 있다. 국내에서만 100개 이상의 상업 배치를 성공적으로 생산했으며, 현재 다수의 일본 및 미국 상업 공급 준비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사철인데 ‘씨 마른’ 전세…서울 매물 2년 새 반토막
  • 중동발 리스크에도 기지개 켜는 유통가…1분기 실적 개선 ‘청신호’
  • 때이른 더위…골프웨어 브랜드, ‘냉감·통기성’ 첨단 기술로 여름 선점 경쟁
  • 李대통령, 오늘부터 인도·베트남 순방…경제협력·공급망 공조 강화
  • 의대 합격선 상승…지원자 30% 줄었는데 내신 1.22등급까지 올라
  • 美·日·대만 증시는 사상 최고치 돌파⋯코스피도 신고가 ‘코앞’일까
  • 냉방비 인상 없이 한전은 버틸까⋯커지는 한전채 부담
  • '우리동네 야구대장' 고된 프로야구 팬들의 힐링 방송 [해시태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404,000
    • -1.13%
    • 이더리움
    • 3,491,000
    • -2.21%
    • 비트코인 캐시
    • 659,000
    • -1.49%
    • 리플
    • 2,128
    • -2.21%
    • 솔라나
    • 127,900
    • -2.29%
    • 에이다
    • 370
    • -3.14%
    • 트론
    • 490
    • +1.24%
    • 스텔라루멘
    • 253
    • -1.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10
    • -3.1%
    • 체인링크
    • 13,810
    • -2.75%
    • 샌드박스
    • 119
    • -3.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