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는 그동안 해외 직소싱을 통해 누가 크래커(대만), 까눌레, 쇼콜라(프랑스), 에그타르트(포르투갈), 아이스크림(뉴질랜드), 감자칩(말레이시아), 멸균우유(독일) 등 400여 종을 들여와 높은 인기를 끌었다. 실제
CU의 해외 직소싱 상품 연도별 매출 신장률은 2020년 12.6%, 2021년 18.4%, 2022년 20.6%, 2023년 28.7%, 2024년(1~9월) 13.8%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강윤아...
2024-10-10 0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