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 동해 해저케이블 공장 증설…1000억 원 추가 투자

입력 2024-06-03 16: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해저 5동 신규 건설, HVDC 생산 4배 증대

▲3일 강원도 강원도청에서 열린 'LS전선 공장증설 투자협약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 세 번째부터) 김진태 강원도지사, 구본규 LS전선 대표이사, 심규언 동해시장, 이상호 LS에코에너지 대표이사, 김원배 LS전선 해저생산부문장. (자료제공=LS전선)
▲3일 강원도 강원도청에서 열린 'LS전선 공장증설 투자협약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 세 번째부터) 김진태 강원도지사, 구본규 LS전선 대표이사, 심규언 동해시장, 이상호 LS에코에너지 대표이사, 김원배 LS전선 해저생산부문장. (자료제공=LS전선)

LS전선이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와 투자협약을 맺고 강원도 동해시에 약 1000억 원을 추가 투자해 해저케이블 공장을 증설한다고 3일 밝혔다.

투자금은 연면적 1만9451㎡(5883평) 규모의 해저케이블 5동을 짓는 데 사용된다. 내년 하반기 5동이 완공되면 초고압직류송전(HVDC) 케이블 생산능력은 지금의 약 4배로 늘어난다.

이번 증설은 지난해 8월 해저케이블 4동의 증설에 1555억 원의 투자를 결정한 데 이어 1년도 안 돼 나온 추가 투자다.

LS전선은 지난해 5월 국내 유일, 아시아 최대 규모의 HVDC 케이블 전용 공장인 해저케이블 4동을 준공했다.

HVDC는 교류(AC)보다 대용량의 전류를 저손실로 멀리 보낼 수 있다. 이에 장거리 송전망을 중심으로 도입이 늘고 있다. 해상풍력,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에도 HVDC 케이블을 사용한다.

LS전선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에너지 안보’와 탄소 중립에 의한 신재생에너지 확대 등으로 유럽과 미국을 중심으로 HVDC 시장이 지속 성장하고 있다”며 “국내외 투자 확대로 시장을 선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LS전선은 최근 미국 공장 건설, LS마린솔루션의 설비 투자, LS에코에너지의 유럽, 아시아 사업 추진 등 자회사들과 협력해 시장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 대표이사
    명노현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4.07] 풍문또는보도에대한해명(미확정)(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2026.04.07] 계열금융회사를거래상대방으로한단기금융상품거래의분기별공시

  • 대표이사
    구본규, 김병옥(각자대표)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24] [기재정정]신규시설투자등
    [2026.03.24]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

  • 대표이사
    이상호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4.06]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4.06]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990원 소주 어디서 사지?"⋯가성비 넘어 '초가성비' 뜬다! [이슈크래커]
  • “반도체로만 50조” 삼성전자, 올해 200조 돌파 가시화
  • 故 김창민 감독 폭행 사건, 계속된 의구심
  • 삼계탕 2만원·치킨 3만원 시대 성큼⋯AI 여파에 ‘닭값 고공행진’[물가 돋보기]
  • 안심결제도 무용지물…중고거래 플랫폼 피해 10배 증가 [데이터클립]
  • 분양시장 서울 빼고 ‘급랭’⋯미분양 공포 확산하나
  • "상점가 한복판에 전철역이 웬말이냐"…공사 시작도 못한 대장홍대선 [르포]
  • "중임·연임 포기 선언하라" 요구 논란에…청와대 "즉답 회피, 사실 아냐"
  • 오늘의 상승종목

  • 04.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660,000
    • -0.95%
    • 이더리움
    • 3,165,000
    • -1.49%
    • 비트코인 캐시
    • 656,000
    • -0.38%
    • 리플
    • 1,974
    • -2.03%
    • 솔라나
    • 120,600
    • -1.87%
    • 에이다
    • 367
    • -3.42%
    • 트론
    • 473
    • -0.84%
    • 스텔라루멘
    • 235
    • -2.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720
    • +4.35%
    • 체인링크
    • 13,070
    • -3.47%
    • 샌드박스
    • 114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