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고속 동탄~기흥동탄 직선화로 통행료 100원 인하…내일 개통

입력 2024-03-27 16: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업 구간 도로연장이 약 20m 축소

▲경부선 직선화 구간. (사진제공=한국도로공사)
▲경부선 직선화 구간. (사진제공=한국도로공사)
한국도로공사는 경부고속도로 동탄JCT∼기흥동탄IC 구간 직선화로 구간이 축소되면서 통행료를 100원 인하한다고 27일 밝혔다.

동탄JCT~기흥동탄IC 구간은 직선ㆍ지하화 공사를 마치고 28일 오전 5시 개통한다.

이 공사는 곡선 형태의 고속도로 구간을 직선화(4.72→4.70㎞)해 주행성을 향상하고 도심 구간 고속도로를 지하화(경부동탄터널, 1.2㎞)해 고속도로로 인해 단절됐던 도시 공간의 활성화를 목적으로 추진됐다.

특히 도로 선형 개선으로 사업 구간 도로연장이 약 20m 축소됨을 반영해 고속도로 통행요금 산정기준(국토교통부 고시)에 따라 해당 구간을 이용하는 일부 경로의 일부 차종에 대해 통행료가 100원 낮아진다.

예를 들어 서울~청주 1종(승용차 등)은 6500원에서 6400원, 수원신갈~영동 5종(4축이상 화물차 등)은 1만5000에서 1만4900원으로 인하된다.

도로공사는 또 경부동탄터널은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주행할 수 있도록 방재시설을 대폭 확충해 안전 성능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화재 발생 시 즉시 진압할 수 있는 물분무 설비와 소화전을 50m 간격으로 설치했으며 화재 연기 및 유독가스가 발생하더라도 신속하게 배출할 수 있는 자동전동제연시설을 최초로 적용했다. 아울러 화재 시 구조물 보호를 위해 최대 1350℃까지 견딜 수 있는 내화 보드를 적용하는 등 국내 최고 수준의 방재 및 내화설비를 갖췄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심판이 기업'으로...‘신속시범사업’에 깃든 전관예우 그림자 [K-방산, 그들만의 리그 上]
  • 종전 기대감, 방산서 재건·성장株로 재편 [종전 후 새 주도주 찾는 증시①]
  • 차로 가득한 영동대로, 광장 품은 지하도시로…강남 동남권 재편의 핵심축 뜬다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⑬]
  • 증권사 신탁 늘고 부동산신탁 주춤…작년 신탁 수탁고 1516조
  • 뉴욕증시, 미국·이란 2차 협상 기대감에 상승...나스닥 1.96%↑ [상보]
  • 벌써 탈출 일주일째…"늑구야 어디 있니"
  • “사람 보험보다 비싸다”…3040 보호자 울리는 ‘월 10만 원’의 벽 [펫보험의 역설]
  • 낮 최고 26도 '초여름'…15도 안팎 큰 일교차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665,000
    • +0.21%
    • 이더리움
    • 3,432,000
    • -0.55%
    • 비트코인 캐시
    • 647,000
    • +0.31%
    • 리플
    • 2,013
    • -0.25%
    • 솔라나
    • 123,500
    • -2.29%
    • 에이다
    • 355
    • -2.2%
    • 트론
    • 479
    • +0.84%
    • 스텔라루멘
    • 22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50
    • +0.84%
    • 체인링크
    • 13,330
    • -2.7%
    • 샌드박스
    • 113
    • -2.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