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건강 잘 챙긴다"…포스코이앤씨, 건설업계 최초 '건강친화기업 인증'

입력 2023-12-13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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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가 올해 여름 건설 현장에 제공한 태양광 이동식 쉼터에서 근로자들이 휴식하는 모습 (사진제공=포스코이앤씨)
▲포스코이앤씨가 올해 여름 건설 현장에 제공한 태양광 이동식 쉼터에서 근로자들이 휴식하는 모습 (사진제공=포스코이앤씨)

포스코이앤씨가 건설업계 최초로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하는 '건강친화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건강친화기업은 직장 내 문화와 환경을 건강 친화적으로 조성하고 직원 스스로 건강관리를 적극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건강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로 지난해 신설됐다.

건강친화기업 인증은 근로기준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16개 항목의 인증 최소기준을 통과한 기업을 대상으로 최근 3년의 △건강친화경영 △건강친화문화 △건강친화활동 △직원만족도 등 4개 부문에 대해 서류, 현장평가, 심의·의결을 거쳐 부여된다.

포스코이앤씨는 사내 건강 관련 데이터 기반의 보건관리 시스템을 활용해 근로자의 건강 현황을 관리하고 있다. 대사증후군 기준 등을 평가하는 맞춤형 건강케어, 금연지원 프로그램, 심리상담·미술심리 프로그램, 건강 반올림, 비대면 줌 홈트레이닝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포스코이앤씨는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1만1800여 명의 임직원이 지역 마라톤 대회 참여와 희망날개 사업, 스포츠 재능봉사 등을 통한 사회공헌활동에 모범적이란 평가도 받았다.

안전경영 실천을 위해 실시한 안전보건체계 고도화와 안전투자활동 강화 등 재해 예방 노력, 노사 간 자유로운 소통활동도 높이 평가됐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직원의 건강 증진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조직문화와 제도를 꾸준히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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