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급 아파트는 ‘아크로’”…3년 연속 서울 부촌 대명사 자리매김

입력 2023-10-31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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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숲에서 바라본 아크로 서울포레스트 전경. (사진제공=DL이앤씨)
▲서울숲에서 바라본 아크로 서울포레스트 전경. (사진제공=DL이앤씨)

DL이앤씨 ‘아크로’가 서울 최고급(하이엔드) 아파트 브랜드 평판을 이어가면서 부촌 단지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31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서울 최고가 임대료를 기록한 곳은 성수동 ‘아크로 서울포레스트’다. 이 단지 전용면적 264㎡형은 보증금 20억 원, 월세 4500만 원에 임대차 계약이 체결됐다. 올해 서울 아파트 최고 임대료(월세 기준)이며 2년 전보다 월세 1800만 원 오른 가격이다.

아울러 올해 서울에서 월세 기준 2000만 원 이상 아파트 임대차 계약 27건 중에 무려 11건이 아크로 서울포레스트에서 이뤄졌다. 매매가 또한 상승세다. 7월 아크로 서울포레스트의 전용 198㎡형은 95억 원에 팔린 데 이어 한 달 만에 99억 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경신한 바 있다. 이는 종전 거래가(55억2000만 원) 대비 70% 이상 오른 가격이다.

아크로의 가치와 위상은 아파트 브랜드 선호도 평가에서도 나타난다. 국내 부동산 플랫폼 다방이 지난달 전국 10∼50대 남녀 1만716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2023년 하이엔드 아파트 브랜드 선호도 설문’에 따르면, 전체 인원의 41.7%가 가장 살고 싶은 브랜드로 아크로를 선택했다. 남녀 성별 상관없이 전 연령대에서 선택받으며 2020년 이후 3회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렇듯 아크로는 지역의 랜드마크이자 일대를 가치를 끌어올리는 대표 단지로 평가받는다. 하이엔드 주거의 시대를 연 아크로 리버파크와 아크로 리버뷰는 한강변 최고급 주거벨트를 완성하며 서울 부촌의 지도를 바꿨다는 평가를 받는다.

아크로 서울 포레스트는 성수동을 신흥 부촌이자 문화 예술의 중심지로 탈바꿈시켰다. 서울숲과 어우러진 복합 주거 및 문화,업무 플랫폼이자 MZ세대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 명소로 자리 잡았다. 특히 아크로 서울포레스트는 지난 2021년 입주를 시작한 이래 수많은 연예인과 정·재계 유명 인사가 거주하는 곳으로 주목을 받아왔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아크로는 역세권, 학군 등 전통적인 부동산 평가 지표를 넘어 지역의 변화를 주도하고 서울 부촌의 지도를 바꾼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해 최고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로서 위치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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