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온, 파이토알렉신과 MD크림 연구개발·위탁생산 계약 체결

입력 2023-10-19 10: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바이온CI
▲바이온CI

바이온은 17일 파이토알렉신과 체외용 의료용품(점착성투명창상피복재)인 MD크림 신제품 연구개발 및 위탁생산(CDMO)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계약체결로 바이온은 파이토알렉신에서 제공하는 글리세올린스 원료가 함유된 MD크림 신제품의 연구개발을 위탁받아 수행하며, 의료기기 품목허가를 완료하면 광명 바이오헬스케어센터(GMP)에서 MD크림을 생산하게 된다.

회사 관계자는 “글리세올린스는 대두에 스트레스를 주었을 때 소량 추출되는 천연 성분으로, 피부에 적용 시 멜라닌 색소 생성을 억제하고 염증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며 “기미, 주근깨, 검버섯, 건선염, 화농성 여드름 등 피부 트러블에 적용하기 적합하며, 공동연구를 통해 관련된 특허 및 연구논문도 발표되고 있다”고 밝혔다.

파이토알렉신 강성욱 대표는 “이번 계약으로 2024년 상반기 출시 목표로 개발 중인 글리세올린스 함유 MD크림은 국내 제약회사에 독점으로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바이온은 전년도에 의료기기 품질경영시스템 ISO13485 국제표준 인증을 이미 획득했으며 파이토알렉신과 함께 MD크림의 글로벌시장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AI와 나눈 대화 싹 다 지워진다"…'자동 삭제' 기능 내놓은 메타
  • 성시경, 1인 기획사 '미등록 운영' 처벌 피했다⋯기소유예 처분
  • 서울한강 울트라마라톤 사태, 모두가 민감한 이유
  • 팔천피 일등공신은 개미⋯외인이 던진 ‘18조 삼전닉스’ 받아냈다 [꿈의 8000피 시대]
  • 코픽스 한 달 만에 반등⋯주담대 금리 다시 오르나 [종합]
  • 이정후 MLB 새기록…'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이란?
  • 피부 레이저를 두피에 쐈더니…숨었던 모발이 돌아왔다[자라나라 머리머리]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538,000
    • +1.28%
    • 이더리움
    • 3,352,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642,500
    • +0%
    • 리플
    • 2,186
    • +2.58%
    • 솔라나
    • 135,500
    • +0.3%
    • 에이다
    • 398
    • +1.02%
    • 트론
    • 523
    • -0.76%
    • 스텔라루멘
    • 237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350
    • -1.38%
    • 체인링크
    • 15,310
    • +0.59%
    • 샌드박스
    • 115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