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 만의 성공적 IPO’ STX그린로지스, ’해운업계 DHL’ 목표

입력 2023-09-18 09: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TX그린로지스 CI. (사진제공=STX)
▲STX그린로지스 CI. (사진제공=STX)

STX에서 인적분할해 재상장을 마친 STX그린로지스가 물류 사업 진출 등 사업 로드맵 구축을 완료하고, ‘해운업계의 DHL’로 거듭날 것이라고 18일 밝혔다.

STX그린로지스는 재상장된 15일 장 초반 상한가를 기록하며 유가증권 시장에 데뷔했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해운회사들이 준비했던 상장을 포기하며 기업공개(IPO) 추진 일정을 잠정 연기하거나 부진한 성과를 보인 것과 다르다는 게 STX그린로지스 측의 평가다.

단순한 선박회사가 아닌 해상운송을 시작으로 내륙의 보관창고까지 ‘도어 투 도어(door to door)’ 서비스를 목표로 물류 전반을 담당할 예정이다.

또한, 앞으로 론칭할 글로벌 B2B 트레이딩 플랫폼인 트롤리고에 대한 물류서비스를 STX그린로지스가 제공해 각 사업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수익을 창출할 계획이다.

STX그린로지스 관계자는 “기존의 벌크 화물 운송에만 치우치지 않은 이러한 STX그린로지스만의 차별화된 비전과 가치에 대한 시장의 충분한 평가가 이뤄졌다고 본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0년 내 탈중국 가능”…K-희토류, ‘완전 독립’ 시나리오 뜬다 [K-희토류, 생존을 묻다 ①]
  • 중처법 지키니 교섭 대상⋯“정교한 설계·현장 기준 필요” [건설현장 흔드는 노란봉투법③]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GLP-1 ‘만능’인 줄 알았더니…췌장·담낭 부작용 주의해야
  • 성수에 국내 최대 편집숍 ‘무신사 메가스토어’ 상륙…조만호의 ‘패션 제국’ 정점[가보니]
  • [종합] 한·베, 제조 넘어 ‘AI·에너지 동맹’으로…70건 MOU로 협력 축 전환
  • 아산 인주산업단지서 과산화수소 탱크로리 폭발 사고 발생
  • 황사 지나간 자리 ‘건조 특보’...20도 안팎 큰 일교차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100,000
    • -0.22%
    • 이더리움
    • 3,462,000
    • -2.45%
    • 비트코인 캐시
    • 683,500
    • +0.07%
    • 리플
    • 2,133
    • +0.19%
    • 솔라나
    • 127,700
    • -1.24%
    • 에이다
    • 370
    • -0.54%
    • 트론
    • 489
    • +0%
    • 스텔라루멘
    • 261
    • -0.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30
    • -0.63%
    • 체인링크
    • 13,850
    • -0.07%
    • 샌드박스
    • 113
    • -1.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