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프리카 경제협력 장관회의 부산서 개최...5년 만에 재개

입력 2023-09-12 15: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프리카 38개국 대표단 참석…경제협력체 본격 재가동

▲기획재정부 전경. (연합뉴스)
▲기획재정부 전경. (연합뉴스)

한-아프리카 경제협력 장관회의가 2018년 이후 5년 만에 개최된다.

기획재정부는 아프리카개발은행(AfDB), 한국수출입은행과 공동으로 12~15일 부산에서 제7차 한-아프리카 경제협력(KOAFEC) 장관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KOAFEC는 한국의 경제개발 경험 전수, 자원개발 협력, 국내기업의 시장진출 지원 등을 위한 한-아프리카 경제협력회의다. 이번 회의에는 아프리카 54개국 중 38개국 대표단(장관급 18명, 차관 등 20명)이 참석한다.

이번 KOAFEC 장관회의는 2018년 제6차 회의 이후 코로나19 펜데믹(대유행)으로 중단됐다가 한국의 AfDB 가입 40주년이 되는 올해 다시 재개되는 것이다.

행사 첫 날인 12일에는 기재부와 한국수출입은행, AfDB 간 연례 협의를 개최한다.

13일에는 추경호 부총리가 주재하는 장관급 라운드테이블 회의, 부총리-AfDB 총재 간 KOAFEC 신탁기금 출연 등에 관한 서명식, 부총리-아프리카 재무장관 간 양자면담 등이 진행된다. 라운드테이블 회의 결과를 반영한 공동선언문(Joint Declaration)도 발표될 예정이다.

14일에는 한국 기업의 아프리카 사업 참여 등 한-아프리카 간 민간부문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김병환 기재부 1차관이 환영사를 할 예정이다.

15일에는 아프리카 각 국 장관 등 대표단이 부산엑스포 부지로 예정돼 있는 부산북항 홍보관을 견학하고 크루즈에 승선해 부지를 조망할 예정이다.

기재부는 이번 장관회의를 계기로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인프라 건설사업에 대한 수출금융 지원, 신탁기금 및 경제발전경험 공유사업(KSP) 등을 통한 금융협력패키지를 확정·발표할 계획이다

.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679,000
    • -0.9%
    • 이더리움
    • 3,266,000
    • -1.51%
    • 비트코인 캐시
    • 620,000
    • -1.9%
    • 리플
    • 2,116
    • -0.56%
    • 솔라나
    • 129,700
    • -1.89%
    • 에이다
    • 381
    • -1.55%
    • 트론
    • 529
    • +0.95%
    • 스텔라루멘
    • 227
    • -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80
    • +0.65%
    • 체인링크
    • 14,580
    • -1.95%
    • 샌드박스
    • 110
    • -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