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버리 대원들, 1만명 이상 출국 행렬

입력 2023-08-12 18: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2일간의 여정을 마치고 본국으로 출국하는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대원들이 12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하고 있다. (연합뉴스)
▲12일간의 여정을 마치고 본국으로 출국하는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대원들이 12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하고 있다. (연합뉴스)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에 참가한 각국 대표단의 일부가 대장정을 마치고 본국으로 출국했다.

행정안전부는 12일 하루 동안 잼버리 참가자들 1만여명 이상이 출국장으로 향했다고 밝혔다. 전날인 11일 열린 폐영식과 K팝 공연 이후에도 2000여명이 인천공항으로 이동했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잼버리 참가자들의 출국을 돕기 위해 별도의 수송 버스를 운행하고, 전용 체크인 카운터와 휴게공간 등을 제공한다.

잼버리 참가자들은 한국 정부와 숙소를 제공한 대학·기관 등에 감사를 표했다. 다양한 프로그램과 교통편의를 제공해준 지방자치단체, 생활 편의를 제공하고 안내를 도와준 봉사자와 공무원 등에게도 감사를 잊지 않았다.

정부와 지자체는 국내에 남은 참가자들이 순차적으로 출국하기 전까지 한국의 문화·교육·체험과 숙식, 교통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정부는 잼버리 참가자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마지막 한명까지 안전을 챙기겠다"며 "세계의 잼버리 참가자들이 한국에서의 소중한 추억을 안고 앞으로 더 큰 꿈을 펼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도 "잼버리 참가자들이 본국으로 안전하게 돌아갈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며 "12일 동안 최선을 다해준 참가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글로벌 리더로서 멋지게 성장하길 응원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투가 농협은행 넘었다…머니무브가 바꾸는 금융권 위상[증권이 금융을 삼킨다 上-①]
  • 매매·청약·경매까지 ‘15억 이하’ 쏠림 심해졌다
  • OPEC+, 5월부터 하루 평균 20만6000배럴 증산 결정
  • 오늘은 '한식'…'4대 명절' 한식에 찬 음식 먹는 이유
  • 트럼프, 7일까지 협상 시한 하루 연기⋯“이란 불응 시 모든 발전소ㆍ교량 파괴”
  • 월요일 '황사비' 예고…오후 찬바람 기온 '뚝' [날씨]
  • 주식 대금 결제주기 단축 추진 본격화…증권업계 반응은 '싸늘'
  • 보험 ‘묻지마 가입’ 후 철회⋯ 상품·채널별 온도차
  • 오늘의 상승종목

  • 04.06 12:0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195,000
    • +2.21%
    • 이더리움
    • 3,210,000
    • +2.72%
    • 비트코인 캐시
    • 654,500
    • -2.09%
    • 리플
    • 2,018
    • +1.05%
    • 솔라나
    • 124,100
    • +1.47%
    • 에이다
    • 387
    • +2.93%
    • 트론
    • 478
    • -0.83%
    • 스텔라루멘
    • 245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10
    • -2.96%
    • 체인링크
    • 13,510
    • +2.82%
    • 샌드박스
    • 116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