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 중국 리오프닝 효과에 2분기 실적 개선

입력 2023-07-28 16: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F&F 로고 (사진제공=F&F)
▲F&F 로고 (사진제공=F&F)

F&F가 중국 리오프닝 효과로 올해 2분기 개선된 실적을 보였다.

28일 F&F는 연결 기준 2분기 영업이익이 110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9%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당기순이익 역시 873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증가했다.

매출은 4504억80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2% 늘었다. 중국 리오프닝에 따른 시장 확대가 매출 증대에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F&F는 2020년 대표 패션 브랜드 MLB로 중국 시장에 진출한 뒤 성과를 거두고 있다. MLB는 지난해 중국에서만 판매액 1조 원을 기록하며 해외 시장에서 성장하고 있다.

F&F는 MLB, 디스커버리 등 해외 지적재산권(IP)을 기반으로 한 라이선스 브랜드로 패션 사업을 성장시킨 만큼 뷰티, 테니스 등 신사업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다만, 올해 1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하락했다. F&F의 2분기 매출은 1분기에 비해 18.5% 줄었고, 영업이익은 26.2% 감소했다.

F&F 관계자는 패션업 특성상 계절적 요인에 따라 분기별 실적 차이가 커서 1분기에 비해 매출 및 영업이익이 줄었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052,000
    • +0.62%
    • 이더리움
    • 3,276,000
    • +0.92%
    • 비트코인 캐시
    • 618,500
    • +0%
    • 리플
    • 2,126
    • +1%
    • 솔라나
    • 129,600
    • +0.7%
    • 에이다
    • 384
    • +1.05%
    • 트론
    • 532
    • +1.33%
    • 스텔라루멘
    • 226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50
    • +0.56%
    • 체인링크
    • 14,650
    • +1.6%
    • 샌드박스
    • 110
    • +0.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