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삼립, 최초의 한글 조리서 ‘음식디미방’ 활용 베이커리 상품화 추진

입력 2023-05-14 10: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영양군과 업무협약 통해 ‘음식디미방’ 브랜드 확대·지역 활성화 기여…하반기 출시

▲(왼쪽부터) 오도창 영양군수와 박해만 SPC삼립 베이커리 부문 대표가 ‘음식디미방 상화법 제품 개발 및 상품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SPC삼립)
▲(왼쪽부터) 오도창 영양군수와 박해만 SPC삼립 베이커리 부문 대표가 ‘음식디미방 상화법 제품 개발 및 상품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SPC삼립)

SPC삼립이 최초의 한글 조리서인 ‘음식디미방’을 활용한 베이커리 상품화 추진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SPC삼립은 10일 경상북도 영양군청에서 영양군과 ‘음식디미방 상화법 제품 개발 및 상품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음식디미방’은 1670년에 쓰인 최초의 한글 조리서로 조선 시대 실제 만들던 음식의 조리법과 저장 발효식품 등이 소개돼 있다.

SPC삼립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올 하반기 중 음식디미방에 소개된 상화법(고전적 찐빵)을 활용한 베이커리 제품을 개발해 출시하고 온·오프라인 유통채널을 통해 판매하며, 영양군은 음식디미방 브랜드와 네이밍을 활용한 상품 개발 및 홍보를 지원한다.

SPC삼립은 향후 음식디미방에 소개된 전통 조리법을 활용해 베이커리뿐만 아니라 푸드 제품까지 개발 카테고리를 확대할 계획이다.

SPC삼립 관계자는 “오래된 한국 전통 조리법을 SPC삼립의 베이커리 기술력을 통해 상품화해 알릴 수 있게 돼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고유의 전통문화를 활용한 제품 개발을 통해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황종현, 김범수(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1.22]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2025.12.16] 기타경영사항(자율공시) (배당기준일 변경 안내)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현대차 목표가 상승…'깐부회동' 이후 샀다면? [인포그래픽]
  • 중학교 동급생 살해하려한 지적장애 소년…대법 “정신심리 다시 하라”
  • 5월 10일, 다주택자 '세금 폭탄' 터진다 [이슈크래커]
  • ‘가성비’ 수입산 소고기, 한우 가격 따라잡나 [물가 돋보기]
  • '얼굴 천재' 차은우 사라졌다⋯스타 마케팅의 불편한 진실 [솔드아웃]
  • 연말정산 가장 많이 틀리는 것⋯부양가족·월세·주택대출·의료비
  • '난방비 폭탄' 피하는 꿀팁…보일러 대표의 절약법
  •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내달 해외 파견…다국적 연합훈련 참가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056,000
    • -0.3%
    • 이더리움
    • 4,367,000
    • +0.28%
    • 비트코인 캐시
    • 882,500
    • -0.34%
    • 리플
    • 2,831
    • -0.21%
    • 솔라나
    • 187,700
    • -0.74%
    • 에이다
    • 531
    • -0.56%
    • 트론
    • 434
    • -4.62%
    • 스텔라루멘
    • 312
    • -0.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510
    • -0.53%
    • 체인링크
    • 18,020
    • -0.83%
    • 샌드박스
    • 226
    • -3.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