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우스, 교환사채 조기 상환에 따른 자기주식회수…“주주환원 정책 고려 예정”

입력 2023-01-05 14: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제우스)
(사진제공=제우스)

반도체 제조 장비·산업용로봇 기업 제우스가 2021년 발행한 교환사채(EB) 91억 원 중 약 55%에 달하는 50억 원을 조기 상환해 자사주 처분 규모가 줄었다고 4일 정정 공시를 통해 밝혔다.

교환사채는 발행회사 보유 자기주식과 교환할 수 있는 권리가 부여된 사채를 뜻한다. 투자사는 발행사 주가가 오르면 시세 차익을 노릴 수 있고, 발행사는 낮은 이자율로 자금 조달을 할 수 있다.

제우스는 지난 2021년 2월 총 91억 원 규모 약 27만 주의 자기주식을 3만3803원에 교환하는 조건으로 교환사채를 발행했다. 교환사채는 27만 주 55%에 해당하는 15만 주로 약 50억 원 규모다.

제우스는 교환사채 발행 후 영업이익을 충분히 확보해 안정적인 현금 유동성을 유지 중이다. 지난해 3분기 연결 기준 제우스의 현금성 자산은 1167억 원이고, 유동 비율은 154.19%로, 조기상환기일인 내달 3일 50억 원을 상환해도 현금흐름에는 큰 영향을 끼치지 않으리라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제우스 관계자는 “글로벌 경기 악화에 따른 주식 시장 침체에 따라 EB를 일부 조기 상환했으나, 회수된 자사주를 통해 주주환원 정책을 고려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이종우, 황하섭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5.12.23] 증권발행결과(자율공시)
[2025.12.23] 자기주식처분결과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반도체 회복세에 '샌드위치 위기론' 소환한 이재용⋯기술 경쟁력 재정비 주문
  • '불장'에 목표주가 훌쩍…아직 더 달릴 수 있는 종목은
  • "신용·체크 나눠 혜택만 쏙"…요즘 해외여행 '국룰' 카드는
  • '민간 자율' vs '공공 책임'…서울시장 선거, 부동산 해법 놓고 '정면충돌' 예고
  • 설 차례상 비용 '숨고르기'…시장 29만원·대형마트 40만원
  • 신한·하나·우리銀 외화예금 금리 줄줄이 인하…환율 안정 총력전
  • 고급화·실속형 투트랙 전략… 설 선물 수요 잡기 나선 백화점
  • 예별손보, 매각 이번엔 다르다…예비입찰 흥행에 본입찰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321,000
    • -1.4%
    • 이더리움
    • 4,325,000
    • -0.96%
    • 비트코인 캐시
    • 871,500
    • -0.68%
    • 리플
    • 2,791
    • -1.34%
    • 솔라나
    • 186,400
    • -0.59%
    • 에이다
    • 524
    • -1.5%
    • 트론
    • 437
    • -0.23%
    • 스텔라루멘
    • 309
    • -0.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240
    • -0.53%
    • 체인링크
    • 17,780
    • -1.39%
    • 샌드박스
    • 207
    • -8.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