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호, 오늘(23일) 결혼…신부 목소리 담긴 신곡 공개 "여러분 덕에 자랐다"

입력 2022-10-23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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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호 결혼. (출처=이진호SNS)
▲이진호 결혼. (출처=이진호SNS)

그룹 SG워너비 김진호(36)가 이날 결혼하는 가운데 소감을 전했다.

23일 이진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눠주신 추억과 사랑을 마음 나침판 삼아 살겠다”라며 자필 편지를 공개했다.

이진호는 이날 결혼과 함께 낮 12시 예비신부와 부른 신곡 ‘결혼사진’을 발매했다. 곡 후반에는 예비신부의 목소리도 담겨 하나 됨의 의미를 더하기도 했다.

이진호는 “오늘 결혼식장에 함께 하지 못할 여러분, 제가 오늘 불러줄 축가 나눠드리고 싶었다”라며 “같은 공간에 있다 여겨달라. 오늘, 그 마음 받으며 결혼 행진하겠다”라고 심경을 전했다.

또한 이진호는 자필 편지를 통해 “함께 웃고 울어준 여러분 버스에서, 지하철에서, 거리에서, 방안에서, 노래방에서 어디선가 제 노래와 함께해주신 여러분 덕에 자라왔다”라며 “덜 외롭고 덜 헤맸다. 나눠주신 추억과 사랑들 마음 나침반 삼아 살겠다”라고 팬들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그러면서 “여러분께 많은 날들을 기대었다. 나무며 노래하겠다. 사랑 알게 해주셔서 고맙다”라고 다시 한번 고개를 숙였다.

한편 김진호는 이날 1년간 교제해온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SG워너비의 김용준과 이석훈이 공동 사회를 맡고 축가는 신랑 이진호가 직접 부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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