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객실승무원, 을숙도 생태정화활동

입력 2022-08-21 10: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내 대표 철새도래지 을숙도 생태계 교란식물 ‘양미역취’ 제거

▲20일 제주항공 부산지역 객실승무원들이 국내 대표 철새도래지인 을숙도의 청정환경을 보존하기위해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 활동을 벌이고 있다. (사진제공=제주항공)
▲20일 제주항공 부산지역 객실승무원들이 국내 대표 철새도래지인 을숙도의 청정환경을 보존하기위해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 활동을 벌이고 있다. (사진제공=제주항공)

제주항공은 객실승무원들이 국가지정문화재(천연기념물 제179호)인 낙동강 하류 철새도래지의 청정 환경을 보존하기 위한 생태정화활동에 직접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전날 부산지역 제주항공 객실승무원 20명은 우리나라 대표 철새도래지인 부산 을숙도 철새공원을 찾아 습지 주변에서 자라고 있는 생태계 교란식물 ‘양미역취’ 제거 활동에 참여했다.

제주항공 객실승무원들의 자원봉사활동인 ‘제주항공 느영나영(‘너랑나랑’의 제주 사투리)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지난해부터 매년 2회씩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국화과 여러해살이 외래 식물인 양미역취는 강한 번식력으로 고유 생물의 서식지를 파괴시켜 생물 다양성을 감소시키는 등 습지생태계의 균형을 무너뜨리는 대표적인 생태계 교란 식물이다.

제주항공 객실승무원들은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 활동 외에도 제주 연안에 서식하는 국제보호종 ‘제주남방큰돌고래’ 보호활동의 일환으로 매월 제주 해안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환경보전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미국 협상단 파키스탄행 취소”…이란과 주말 ‘2차 협상’ 불발
  • 공실 줄고 월세 '쑥'…삼성 반도체 훈풍에 고덕 임대시장 '꿈틀' [르포]
  • 반등장서 개미 14조 던졌다…사상 최대 ‘팔자’ 눈앞
  • “삼성전자 파업, 수십조 피해 넘어 시장 선도 지위 상실할 수 있어”
  • 바비큐 할인에 한정판 디저트까지…유통가 ‘봄 소비’ 공략 본격화
  • “중국에서 배워야 한다”…현대차, 아이오닉 앞세워 전기차 반격 [베이징 모터쇼]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690,000
    • +0.22%
    • 이더리움
    • 3,453,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675,500
    • -0.52%
    • 리플
    • 2,121
    • -0.75%
    • 솔라나
    • 128,400
    • -0.08%
    • 에이다
    • 372
    • -0.53%
    • 트론
    • 483
    • +0.21%
    • 스텔라루멘
    • 253
    • -1.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70
    • -0.13%
    • 체인링크
    • 13,900
    • -0.79%
    • 샌드박스
    • 120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