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 보니 별일이”…방탄소년단 RM, 바이든 초대에 “잘 다녀오겠다”

입력 2022-05-27 12: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RM 인스타그램 캡처. )
(RM 인스타그램 캡처. )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아시아계·하와이 원주민·태평양 제도 주민(AANHPI) 유산의 달’을 맞아 미국 백악관에 초청받은 것과 관련해 소감을 밝혔다.

27일 방탄소년단 리더 RM은 전날 밤 팬 커뮤니티 ‘위버스’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살다 보니 별일 다 생기는데 좋은 일로 다녀오는 것이니 잘 다녀오겠다”며 “저번에 미국 여행할 때 (백악관을) 먼발치에서만 보고만 왔는데 들어가 보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항상은 아니지만 여러분이 해 주는 말들 다 알고 있고 또 듣고 보고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며 “잘 다녀오고서 6월에 웃으며 뵙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또 “여러분(아미·방탄소년단 팬) 덕분에 다녀오는 것이니 (이번 일정은) 여러분의 것이기도 하다. 많이 응원해달라”고 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31일 백악관을 방문할 예정이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AANHPI의 달’을 맞아 바이든 대통령으로부터 초청을 받았다. 최근 미국 내 심각한 사회 문제로 떠오른 반(反)아시아 혐오 범죄와 차별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빅히트뮤직 측은 “방탄소년단이 한국 아티스트 대표로 백악관을 예방한다”며 “전 세계에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파하는 젊은 앰배서더로서의 역할과 포용, 다양성, 아시아인 대상 혐오 범죄, 문화·예술 전반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백악관에 초청받아 큰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폴리우레탄' 원료값 60% 올랐다…가구·건자재·車 공급망 쇼크 [물류 대동맥 경화]
  • 김동관 부회장, 한화솔루션 30억 어치 매수 나선다...유상증자 논란 잠재울까
  • 드디어 야구한다…2026 KBO 프로야구 개막 총정리 [해시태그]
  • 한국인은 왜 하필 '쓰레기봉투'를 사재기할까 [이슈크래커]
  •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수상 후 판매량 407% 폭증
  • 트럼프, 이란발전소 공격 유예 열흘 연장…“4월 6일 시한”
  • 전쟁·환율·유가 흔들려도… “주식은 결국 실적 따라간다”[복합위기 속 재테크 전략]
  • "리더십도 일관성도 부족"…국민의힘 선거 전략 어디로 [정치대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3.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386,000
    • +1.45%
    • 이더리움
    • 3,066,000
    • +1.79%
    • 비트코인 캐시
    • 730,500
    • +3.03%
    • 리플
    • 2,041
    • +1.34%
    • 솔라나
    • 126,400
    • +1.04%
    • 에이다
    • 380
    • +1.06%
    • 트론
    • 480
    • +1.91%
    • 스텔라루멘
    • 259
    • +1.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80
    • -0.19%
    • 체인링크
    • 13,050
    • +0.62%
    • 샌드박스
    • 113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