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소노호텔앤리조트 손잡고 숙박권·워터파크 이용권 할인 판매

입력 2022-05-23 06:00

이마트가 리조트 업계 1위 소노호텔앤리조트와 함께 숙박권, 워터파크 이용권 판매에 나선다. 사회적 거리 두기 해제 후 처음 맞이하는 물놀이 시즌인 만큼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여행 수요가 폭발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관광·숙박 업계와 연계한 프로모션이다.

이마트는 다음달 8일까지 이마트 고객만족센터에서 소노호텔앤리조트 주중 숙박권+워터파크 3인 이용권과 워터파크 3인 이용권을 각 13만9000원(정상가 33만5000원)/7만5000원(정상가 13만5000원)에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마트 e카드, KB국민 카드 결재 시(KB국민BC제외) 추가 10% 할인을 받아 숙박권+워터파크 3인 이용권은 12만5100원에, 워터파크 3인 이용권은 6만7500원으로 더욱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이용권은 전국 소노호텔앤리조트 9개점과, 오션월드 포함 워터파크 8곳에서 사용할 수 있다. 구매 희망 고객은 전국 이마트 고객만족센터를 방문해 결재 후 이용권을 수령하고 유선예약 또는 홈페이지(PC)예약을 하면 된다.

이마트가 관련업계와 협업으로 국내외 여행 준비 수요 증가에 따른 여름시즌 상품 매출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실제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된 지난 4월18일부터 물놀이 용품을 비롯한 각종 여행 관련 상품의 매출이 크게 늘어나는 추세다.

이마트에 따르면 4월18일부터 5월18일까지 캐리어 등 여행가방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86.9% 증가했으며, 튜브, 키즈풀 등의 물놀이용품은 80.9%, 수영복은 119.9% 늘었다.

이마트는 2년간 억눌려 왔던 여행수요가 올 여름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해 관광·숙박 업체와의 제휴를 확대하며 여름시즌 상품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수영용품 매출 상승에 대비해 전국 50개점에만 있는 수영복 매장을 75개점으로 확대 운영한다. 또한, 부력복과 스노클 등 물놀이용품 진열을 전년보다 약 3주 앞당겨 판매를 시작하는 동시에 물량을 2배 가까이 늘려 코로나19 이전 수준의 매출 목표를 세웠다.

최훈학 이마트 마케팅 담당 상무는 “올 여름 여행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여행·관광·숙박 업계와 연계한 프로모션을 더욱 늘릴 계획”이라며 “여름철 여행 관련 상품 행사도 확대해 여름 휴가를 즐기는 고객만족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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