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매장과 떨어져 있는 샤워실과 탈의실. 올해 개원 30년을 맞은 용인시청소년수련원 이용객들이 겪어온 불편이다. 용인특례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가 이를 해소할 편의시설 신축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비와 준공 후 운영계획을 따졌다.
13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자치행정위원회는 이날 처인구 양지읍 용인시청소년수련원을 방문해 '인프라 확충 사업(1단계)' 대상지
기존보다 수용 규모 3배 확대분수대는 북서울꿈의숲으로 이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 앞 분수대 자리가 약 7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열린 광장으로 바뀐다. 1978년 설치된 기존 분수대는 북서울꿈의숲으로 옮겨 복원한다.
16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달 중순 한국은행 앞 분수대 이전과 광장 조성 공사가 시작된다. 분수대와 단차로 나뉜 공간을 하나로 연결해 시
온천·편백숲·숙박 연계물놀이·공연·체험 한자리
완주군이 상관면의 온천과 편백숲, 숙박시설을 연계한 ‘2026 완주 상관 워터풀파티&숙박 페스티벌’을 이틀간 운영하며 체류형 관광 콘텐츠 가능성을 확인했다.
완주군은 12일부터 13일까지 상관면 일원에서 ‘2026 완주 상관 워터풀 파티&숙박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축제는 지역 자연자원과 숙박시설
첫 방송을 하루 앞둔 '너 말고 다른 연애'가 올가을 기대작으로 떠오르고 있다.
12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너 말고 다른 연애’는 연애 10년 차, 서로에게 가장 익숙했던 연인이 낯선 감정과 마주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현실 공감 리얼 멜로 드라마다. 황승기ㆍ이가람 감독이 연출하고 유수지 작가가 극본을 맡았다.
10년
부산 중구민들이 용두산공원에 모여 지역의 역사와 미래를 함께 이야기하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부산 중구는 지난 5일 용두산공원 일원에서 ‘제16회 중구민의 날 온누리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중구민의 날은 9월 1일로, 올해 행사는 낮부터 이어진 다양한 프로그램에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몰리면서 축제 분위기를 달궜다.
행사장에는 ‘제11
제철 미식·키즈·레저까지…호텔마다 가을 즐기는 방식 차별화유명 셰프 협업부터 야외 다이닝까지 미식 경쟁도 한층 세분화도심 휴식·지역 관광도 숙박과 연결…공간·입지 강점 적극 활용
호텔·리조트업계가 가을 여행객을 겨냥해 ‘계절 경험’ 차별화에 나섰다. 제철 미식부터 야외 활동과 키즈 콘텐츠, 도심 휴식, 지역 관광 연계까지 상품의 방향도 다양해졌다. 일
올해 여름 한강공원 수영장과 물놀이장에 약 56만 명의 관광객이 몰리면서 서울의 대표 여름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7일 서울시에 따르면 6월 19일부터 지난달 30일까지 73일간 총 55만6981명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여의도와 뚝섬 수영장은 전년 대비 방문객이 각각 58%, 36% 늘었다.
시는 해당 기간 여의도·뚝섬 수영장과 잠실·난지·양화·광나루
박보검과 김유정 등 '구르미 그린 달빛'의 주역들이 10년 전 모습으로 돌아왔다.
7일 KBS2 '구르미 다시 그린 달빛'은 박보검, 김유정, 진영, 채수빈, 곽동연의 모습을 담은 타임슬립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구르미 다시 그린 달빛’은 2016년 방송된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의 방영 1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특집 예능이다. 당시 작품의 흥
9월 10~13일 의암공원·누리파크서 개최한우·사과 먹거리부터 체험·공연까지 풍성축제장 동선·휴식공간 개선해 관람 편의 강화
“장수 한우와 사과, 토마토, 오미자 등 장수의 대표 농특산물을 한자리에서 맛보고 즐길 수 있는 축제를 준비했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오는 9월 10일부터 13일까지 열리는 ‘제20회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를 앞두고 이같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김철우 전남광주특별시 보성군수가 제암산자연휴양림과 예당습지생태공원을 찾아 시설물 관리 상태와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이용객이 증가하는 시설을 대상으로 사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기 위한 것이다.
김 군수는 제암산자연휴양림에서 숙박시설과 물놀이장 등을 둘러보며 시설물 유지·관리 상태를 확인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제81주년 광복절인 15일 독립유공자의 희생을 기리는 보훈 현장에서 청소년의 미래,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공동체 현장까지 잇달아 찾았다. 이 시장은 광복의 의미를 과거의 기억에 머물지 않고 도시 발전과 미래세대 지원, 장애의 벽을 낮추는 시민의 삶으로 이어가야 한다는 메시지를 내놓았다.
용인특례시는 이날 시청 에이스홀에서 광복
젖은 바위 위에 220V 콘센트가 놓여 있었다. 물놀이객이 오가는 계곡 한복판이었다. 이 장면이 유튜브에 공개되자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즉각 조치를 지시했다.
12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는 양주시 장흥계곡에 불법 설치된 수중펌프와 전기시설을 양주시 협조를 통해 철거 완료했다고 밝혔다.
양주시는 8월 3일 관련 민원을 접수한 당일 현장을 찾아 불
‘블루 ABC 데이’ 판매량 집계…크록스·아디다스·토앤토 TOP3플립플랍·젤리슈즈·‘샌동화’도 인기…20일까지 최대 70% 할인
폭염과 기습 호우가 반복된 이번 여름, 클로그와 스포츠 샌들 등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신을 수 있는 신발이 인기를 끈 것으로 나타났다.
ABC마트는 지난달 3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한 여름 정기 프로모션 '블루 ABC 데이' 판
K팝 공연과 워터쇼로 채우는 한여름 축제반딧불이와 맹수 만나는 야간 생태 탐험캐비 이용하면 당일 에버랜드 입장 무료
광복절 연휴를 맞아 캐리비안 베이와 에버랜드가 막바지 여름휴가객을 위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캐리비안 베이에서는 K팝 공연이 열리고, 에버랜드에서는 워터쇼와 야간 동물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캐리비안 베이 방문객은 30일까지 당일 에버랜
세계자연유산 등재 기념식·걷기대회 개최갯벌 장어잡기·물놀이 등 가족 프로그램 운영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이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9일간 무안황토갯벌랜드 일원에서 '제12회 무안황토갯벌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갯벌이 살아있다'를 주제로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무안갯벌의 생태적 가치를 알리는 체험형 행사로 진행된다.
개막일에는 무안갯벌
한쪽에서는 35도 안팎의 폭염이 이어진 반면, 다른 한쪽에서는 시간당 80㎜ 안팎의 폭우로 호우경보가 내려졌다. 8일 전국이 '폭염과 집중호우'로 극명하게 엇갈린 날씨를 보였다.
이날 강원 동해안에는 시간당 80㎜ 안팎의 집중호우가 쏟아지면서 도로 침수와 교통사고, 피서객 고립 등 피해가 잇따랐다.
기상청은 오전 9시 5분 강릉 평지에 발효 중이던
롯데호텔·인스파이어·웨스틴조선, 실내 액티비티·맞춤 다이닝 경쟁"숙박 넘어 경험으로"…기후변화 속 호텔가 '체류형 콘텐츠' 경쟁 과열
연일 35도를 웃도는 폭염에 예측하기 어려운 스콜성 폭우까지 이어지면서 호텔업계가 '인도어(Indoor) 호캉스' 경쟁에 나섰다. 실내 테마파크와 워터파크, 미식, 웰니스 프로그램 등을 결합한 체류형 콘텐츠를 앞세워 날씨
레몬·라임 탄산부터 살얼음 냉면까지주류업계도 청량감 앞세운 신제품 확대
절기상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추에 들어섰지만 폭염이 이어지면서 식음료업계의 ‘여름 장사’도 계속되고 있다. 가을 신제품으로 전환하기보다 냉면과 탄산음료, 하이볼 등 시원함과 청량감을 강조한 제품을 잇달아 선보이며 늦더위 수요를 공략하는 모습이다.
8일 식음료업계에 따르면 한국 코카
지하도상가 거리공연·전시, 고척스카이돔 영화 상영회도 개최
폭염과 열대야가 계속되는 가운데 서울시가 무더위 속에서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여름 문화 행사를 서울 곳곳에 마련했다.
7일 서울시설공단은 이달 8일 지하도상가 거리공연을 시작으로 고척스카이돔 영화 상영회, 서울어린이대공원 물놀이 프로그램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여름 시민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강준과 안은진이 현실 장기 연애 커플의 10년 사랑 서사를 담은 첫 티저를 공개했다.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너 말고 다른 연애' 제작진은 7일 1차 설렘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너 말고 다른 연애'는 연애 10년 차에 접어든 연인이 익숙함 속에서 새로운 감정과 마주하는 이야기를 그린 현실 공감 멜로
그곳에 가면 아주 오래전 기억 속의 볕과 바람이 깃든 산천이 저절로 느껴진다. 그 길 위를 걷고 천천히 달리다가 문득 멈춰 서기도 하는 것은 그곳의 자연이 주는 한없는 너그러움 때문이다. 살아서는 진천이라더니, 생거진천은 여전히 유효하다.
정원이 아름다운 3층 목탑의 보탑사
이른 아침, 경내의 정갈한 기운이 기분 좋은 보탑사로 먼저 간다.
기다리던 여름휴가. 그런데 휴가지에 도착하자마자 이유 없이 몸이 으슬으슬 떨리고, 멀쩡하던 발바닥이 욱신거린다. 갑자기 피로가 밀려오거나 두통이 생기고, 심한 경우 열감까지 느껴진다. 어렵사리 떠난 여행에서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 법한 일이다.
이 같은 현상을 일각에서는 ‘레저 시크니스(Leisure Sickness)’라고 부른다. 의학적 질
여름 휴가철이 돌아왔습니다. 휴가 시기가 다양해지면서 꼭 여름에 떠나야 한다는 인식은 예전보다 옅어졌지만, 시원한 물놀이와 함께 즐기는 여름 휴가의 매력은 여전합니다. 즐거운 여름 휴가를 보내기 전 안전한 물놀이를 위한 수칙을 꼭 숙지해야 합니다.
질병관리청이 최근 5년간(2021~2025년) ‘응급실손상환자심층조사’를 분석한 결과, 비의도적 익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