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 봄바람 불자 봄 제철 메뉴 주문량 30% '급증'

입력 2022-03-08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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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의 밀키트 브랜드 '심플리쿡'이 봄 제철 채소를 활용해 선보인 삼색봄나물 소불고기 전골 상품(사진제공=GS리테일)
▲GS리테일의 밀키트 브랜드 '심플리쿡'이 봄 제철 채소를 활용해 선보인 삼색봄나물 소불고기 전골 상품(사진제공=GS리테일)

여전히 쌀쌀한 날씨지만 3월에 들어서면서 봄 제철 메뉴들의 판매가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GS리테일이 운영하는 밀키트 브랜드 '심플리쿡' 데이터에 따르면 ‘삼색봄나물 소불고기 전골’의 최근 일주일(1~7일)주문량이 첫 출시(2월 17일) 직후 일주일 대비 30.5% 늘어한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10% 내외의 증가율을 보인 기존 유사 메뉴 대비 3배 가량 높은 주문 증가율을 기록한 것이다.

심플리쿡은 봄의 시작을 알리는 3월이 도래함과 동시에 봄 제철 먹거리를 찾는 고객 수요가 증가하면서 '삼색봄나물 소불고기 전골' 주문량이 크게 상승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삼색봄나물 소불고기 전골'은 심플리쿡이 봄을 맞아 한식 인기 메뉴인 소불고기 전골에 봄 채소인 국내산 봄동, 달래, 냉이 등을 조합해 기획한 봄 제철 메뉴다. 향긋한 봄 나물의 풍미와 달콤 짭조름한 불고기 맛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달 말까지 40% 할인 행사가 진행 돼 GS프레시몰 등을 통해 1만1900원에 만나 볼 수 있다.

심플리쿡은 제철 메뉴 2탄 '쭈꾸미 미나리 초무침'을 이달 중순 출시하는 것을 시작으로 제철 메뉴 라인업을 대폭 확대해 갈 방침이다.

또한 GS리테일이 운영하는 온라인 장보기 플랫폼 GS프레시몰은 봄 제철 채소 행사에 나선다. 미나리, 봄동, 냉이, 방풍나물 등 20여종에 달하는 국내산 봄 채소를 제철·신선 기획전 등을 통해 최대 28%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매일 다른 채소를 100원에 판매하는 '채소 100원 딜' 등을 통해서도 다양한 봄 제철 채소를 시리즈로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GS샵은 온라인 몰을 통해 2022년 봄/여름(S/S) 패션 신상품 출시 행사도 진행한다. 주요 행사는 13일부터 3일간 진행되는 인기 골프웨어 브랜드 '파리게이츠'의 2022년 봄/여름 신상품 출시 행사다. GS샵은 '파리게이츠'의 광고 모델인 걸그룹 트와이스가 장착한 가디건, 스커트, 운동화 등을 주요 행사 상품으로 구성했으며, 선착순 15% 할인 쿠폰과 함께 보스턴백, 캐디백, 볼캡 등의 풍성한 경품을 고객 혜택으로 제공할 방침이다.

차은철 GS리테일 M4사업 부문장(상무)은 "봄의 시작을 알리는 3월이 시작되자 봄 제철 먹거리, 상품에 대한 고객 수요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며 "고객 수요를 반영해 다양한 봄 시즌 상품을 파격 행사 등으로 지속 선보일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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