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윤석열, 개·돼지 국민 비유 '20번 채팅방' 실체 밝혀라"

입력 2022-03-04 17: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백혜련 선대위 수석대변인.  (뉴시스)
▲백혜련 선대위 수석대변인. (뉴시스)

더불어민주당 선대위는 4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속한 이른바 '20번 채팅방' 실체를 밝히라고 촉구했다.

백혜련 선대위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크라켄 운운하며 댓글 조작 잡겠다더니 국민의힘 선대본은 대놓고 가짜뉴스를 생산하고, 유통하고, 전파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오마이뉴스 단독 보도에 따르면, 국민의힘 선대본부 조직통합총괄단이 운영하는 '20번 채팅방'에선 "국민들에게도 등급이 있다", "한국 사람들은 분명 시민은 아니고 어리석은 민초와 백성들" 등의 메시지가 난무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당은 해당 채팅방에 윤 후보가 직접 참여한 것을 문제 삼았다. 백 수석대변인은 "윤 후보가 들어있는 20번 방에서 국민을 개돼지로 폄하했다"며 "투표가 시작되기도 전에 부정선거 음모론과 사전투표 조작설까지 생산하고, 유포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색깔론으로 국민을 선동하고, 근거도 없는 가짜뉴스로 국민을 기만한다"며 "도저히 민주정당의 탈을 쓰고 할 수 없는 것들"이라고 질타했다.

이어 "윤 후보는 국민을 개돼지로 비유한 20번 방의 실체를 고백하기 바란다"며 "가짜뉴스로 국민을 기만한 것을 즉각 사과하고, 불온한 그 ‘방’ 또한 즉각 폐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ESG 시즌2 열렸다…“이젠 착한 기업보다 검증되는 기업” [ESG 다음은 공시다]
  • 고유가 지원금 지급일, 신청하면 언제 들어오나요?
  • 트럼프 “軍에 19일 예정 이란 공격 보류 지시”
  • 올라도 사고 내리면 더 사는 개미…변동성 장세 판단은
  • 나홍진·황정민·조인성·정호연…'호프' 칸 포토콜 현장 모습
  • 삼성전자 총파업 D-2⋯노사, 운명의 ‘마지막 담판’
  • 5.18 ‘탱크데이’ 격노 정용진 회장, 스타벅스 대표 해임…“일벌백계 본보기”[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5.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439,000
    • -1.5%
    • 이더리움
    • 3,169,000
    • -2.37%
    • 비트코인 캐시
    • 569,000
    • -6.87%
    • 리플
    • 2,065
    • -1.81%
    • 솔라나
    • 126,800
    • -1.32%
    • 에이다
    • 374
    • -1.06%
    • 트론
    • 528
    • -0.38%
    • 스텔라루멘
    • 220
    • -1.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90
    • -1.5%
    • 체인링크
    • 14,210
    • -1.52%
    • 샌드박스
    • 108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