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코스피, 뉴욕증시 약세 영향으로 하락 출발…장 초반 2680선까지 밀려

입력 2022-02-24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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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코스피가 하락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 4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1.46포인트(1.16%) 하락한 2688.07에 거래되고 있다.

개인이 855억 원 순매수하는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38억 원, 420억 원 순매도 중이다.

간밤 뉴욕 증시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 우려로 하락 마감했다.

23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산업지수는 전장 대비 464.85포인트(1.38%) 떨어진 3만3131.76에 마감했다. S&P500지수는 79.26포인트(1.84%) 내린 4225.50에, 나스닥지수는 344.03포인트(2.57%) 하락한 1만3037.49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삼성SDI(-2.73%), SK하이닉스(-2.72%), LG화학(-2.04%), LG에너지솔루션(-1.58%) 등 대부분의 종목이 하락세다.

업종별로는 전기가스업(0.24%)이 오르고 있고, 의약품(-1.47%), 전기전자(-1.36%), 제조업(-1.12%) 등은 내리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날보다 9.36포인트(1.07%) 내린 867.97에 거래 중이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57억 원, 66억 원 팔아치우고 있다. 반면 외국인이 130억 원 사들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셀트리온제약(-2.59%), 셀트리온헬스케어(-2.55%), HLB(-2.01%) 등 대부분 약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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