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10월 판매 전년比 54.3% 증가…XM3 수출 정상화에 실적 개선

입력 2021-11-01 16: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내수는 30% 감소, 수출은 1500% 이상 급증…"이달부터 반도체 수급 정상화"

▲5월 초 프랑스 Le havre항에서 양하 작업 중인 XM3  (사진제공=르노삼성)
▲5월 초 프랑스 Le havre항에서 양하 작업 중인 XM3 (사진제공=르노삼성)

르노삼성자동차는 10월에 내수 5002대, 수출 6625대 등 총 1만1627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4.3% 증가한 실적이다.

내수 판매는 전년 대비 30% 감소했다.

누적 판매 20만대 돌파를 눈앞에 둔 중형 SUV QM6는 10월 한 달간 총 3487대가 팔리며 르노삼성의 10월 내수 실적을 이끌었다. 올해 10월까지 QM6의 연간 누적 판매량은 3만12대이며, 11월 중 2016년 출시 이후 누적 판매 20만대 돌파를 앞두고 있다.

지난달 출시한 2022년형 SM6는 전월 대비 124.2% 증가한 343대가 판매됐다. XM3는 792대, 소형 SUV 캡쳐는 36대가 팔렸다.

수출은 전년보다 1590.1% 증가했다.

총 4819대가 선적된 XM3가 수출 실적을 견인했다. 르노삼성은 르노 그룹의 부품 우선 공급 정책에 힘입어 XM3 수출 차량을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었다. 동시에 내수용 차량의 부품 확보에도 힘써왔다. 그 결과 11월부터는 XM3를 비롯한 부산공장에서 생산하는 내수 차량의 정상 생산이 가능할 예정이다.

이에 르노삼성은 현재 1300명에 이르는 XM3 대기 고객 물량은 물론, 11월 중 계약 고객 차량에 대해서도 개소세 인하 혜택 종료 전 연내 출고를 약속했다.

XM3와 더불어 QM6(수출명 르노 꼴레오스) 1726대, 트위지 80대를 포함해 총 6625대가 선적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같은 코인 거래소마다 다른 가격…이유는 [e가상자산]
  • 서울한강 울트라마라톤 사태, 모두가 민감한 이유
  • 올해 원유 가격 3년째 동결⋯우윳값 인상 피할 듯
  • 팔천피 일등공신은 개미⋯외인이 던진 ‘18조 삼전닉스’ 받아냈다 [꿈의 8000피 시대]
  • 코픽스 한 달 만에 반등⋯주담대 금리 다시 오르나 [종합]
  • 이정후 MLB 새기록…'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이란?
  • 피부 레이저를 두피에 쐈더니…숨었던 모발이 돌아왔다[자라나라 머리머리]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587,000
    • -1.04%
    • 이더리움
    • 3,251,000
    • -1.63%
    • 비트코인 캐시
    • 622,000
    • -1.74%
    • 리플
    • 2,110
    • -1.22%
    • 솔라나
    • 129,400
    • -2.49%
    • 에이다
    • 381
    • -2.06%
    • 트론
    • 529
    • +0.95%
    • 스텔라루멘
    • 227
    • -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70
    • -1.65%
    • 체인링크
    • 14,510
    • -3.01%
    • 샌드박스
    • 109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