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SKC "동박 사업, 4분기도 차량용 반도체 부족 사태 영향 받을 것"

입력 2021-11-01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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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는 1일 '2021년 3분기 경영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차량용 반도체 부족 사태의 영향이 동박 사업에 상반기뿐 아니라 하반기도 지속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다"며 "전방 산업인 전기차(EV) 쪽 생산량 감소, 연쇄적으로 배터리 생산 감소, 동박 수요 감소로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4분기에도 지속적 영향 미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3분기 수치에서 전체 예상한 것의 3분의 2 정도는 반도체 이슈의 영향으로 판매량이 빠졌다. 나머지 3분의 1은 글로벌 물류 대란 영향"이라며 "앞으로도 이런 영향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4분기에는 연말 보조금 확보 측면 때문에 대부분의 전기차 업체와 배터리 업체가 증산을 많이 하고 있다"며 "우리는 이런 반도체 이슈 영향을 덜 받는 중국 지역의 판매량 확대하는 쪽으로 집중하고 있다. 그런 쪽으로 만회하면서 사업을 계속 추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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