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NK Exchange, FakeX와 파트너십 체결

입력 2021-06-10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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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판 스니커즈 NFT 리셀 플랫폼 DUNK Exchange(이하 덩크)는 플랫폼 정식 출시를 앞두고 FakeX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덩크는 운동화 재판매 플랫폼인 아웃오브스탁(OOS)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이번 FakeX와 파트너십을 통해 가품 없는 리셀 플랫폼을 사용자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FakeX는 온라인 검사, 오프라인 검사, 상태 검사, 검사 이력 조회 등 인증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로, 나이키, YEEZY, 에어조던, 컨버스 등 브랜드 제품 총 13만 개 품목의 검사를 진행했다. 또 국내 명품 브랜드 인증 전문기관 한국명품평가원과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FakeX 측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덩크가 한정판 스니커즈에 부착될 복제 불가능한 물리적 태그 인증서를 만드는데 협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덩크 인증 시스템은 △제품 결함 및 마모 징후 정밀점검 △검증된 서비스 파트너를 통한 엄격한 인증 프로세스 △외부 전문가를 통한 진위 확인 순이다.

덩크 측은 “자체 인증 시스템과 FakeX 인증 서비스를 통합해 가품률 0%의 한정판 스니커즈를 소비자에게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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