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일침, 길고양이 먹이 금지에 반대…‘성추행 피해’ 중사 사망에도 분노

입력 2021-06-01 22: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옥주현 일침 (연합뉴스)
▲옥주현 일침 (연합뉴스)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길고양이 먹이 금지에 일침한 것에 이어 공군 여성 부사관의 극단적 선택에 분노했다.

1일 옥주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선인 부사관에게 성추행을 당해 결국 혼인신고 날 극단적 선택을 한 공군 여성 부사관 사건을 공유했다.

옥주현은 고인의 억울한 사연을 약 8장 가까이 공유했고 이 중에는 “딸의 억울함을 풀어달라”라며 유족이 게재한 국민청원 글도 함께였다. 특히 옥주현은 고인에게 “살면서 한번은 겪을 수 있는 일”, “없던 일로 해줄 순 없겠냐”라는 직속 상관들의 발언을 강조하며 분노하기도 했다.

고인은 충남 서산의 공군 모 부대 소속 중사로 지난 3월 초 선임으로부터 차량 뒷좌석에서 강제 추행을 당했다. 코로나19로 음주 및 회식 금지령이 내려져 있었지만, 고인은 선임의 압박에 못 이겨 참석했다가 귀가는 중에 추행을 당했다.

이후 고인은 피해 사실을 신고하고 두 달간 청원 휴가를 떠났으며 자발적으로 부대 전출 요청을 하는 등 힘겨운 시간을 보냈다. 지난 18일에는 부대를 옮기기도 했으나 22일 오전 부대 관사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사망 전날 남자친구와 혼인 신고했던 것으로 알려져 더욱 안타까움을 안겼다.

한편 옥주현은 전날인 31일 SNS를 통해 길고양이들에게 먹이를 주지 말라는 한 공지에 분노하며 “쥐가 득실득실하기를 바라는 거냐”라고 일침하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 방남과 묘한 분위기
  • 애는 엄마가 집에서 봐야 한다고요?…18년 만에 바뀐 인식 [데이터클립]
  • 금리·자재비에 눌린 건설株…코스피 오를 때 대우ㆍGS건설 15% ‘역주행’
  • "최악 아냐"...삼성 총파업에도 주가 계속 오르는 이유
  • 스타벅스글로벌도 탱크데이 논란에 “진심으로 사과…책임 규명·조사 착수”
  • 대형주 부진에 코스피 3.2% 내린 7271에 마감⋯외인 7조 순매도
  • [환율마감] 원·달러 1510원 육박 한달보름만 최고, 안전선호+외인 코스피 투매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395,000
    • +0.65%
    • 이더리움
    • 3,149,000
    • +1.29%
    • 비트코인 캐시
    • 548,500
    • -1.61%
    • 리플
    • 2,031
    • -0.44%
    • 솔라나
    • 125,800
    • +0.88%
    • 에이다
    • 371
    • +0.54%
    • 트론
    • 530
    • +0.38%
    • 스텔라루멘
    • 216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00
    • -1.82%
    • 체인링크
    • 14,130
    • +1.36%
    • 샌드박스
    • 104
    • -0.9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