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지주, 스타트업이 개발한 기업 분석 플랫폼 도입

입력 2021-04-11 10: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내 70만 영리법인의 재무 및 비재무 데이터 자동수집, 분석
우리은행 거래기업 사후관리 및 신규 투자처 발굴 활용 검토

우리금융지주는 스타트업 협력 프로그램 디노랩(Digital Innovation Lab)에 참여하고 있는 업체에서 개발한 빅데이터 기반 기업 분석 플랫폼을 도입한다고 11일 밝혔다.

앤톡이 개발한 ‘허블데이터베이스’ 시스템은 빅데이터 큐레이션 플랫폼으로 70만 개에 육박하는 국내기업의 개별정보를 표본 조사 및 분석을 통해 개별 기업에 대한 정형ㆍ비정형 데이터를 자동으로 추적, 수집, 분석해 주는 시스템이다.

이번에 도입하는 플랫폼은 기존 재무자료 중심의 기업조회 서비스와 달리 기업의 사업, 기술, 조직, 인증, 투자 등 재무ㆍ비재무 모든 영역에서 종합적인 분석 자료를 제공해 기업의 미래 성장성과 가치를 판단하는 데 중요한 의사결정을 지원한다.

또한, 기업 데이터가 실시간으로 반영돼 거래기업의 성과 관리는 물론, 잠재 기업 고객을 발굴하는 데도 적용할 수 있다. 향후 우리은행 등 자회사 영업현장에서 대출기업의 사후관리 모니터링 및 신규 투자처 발굴에도 활용을 검토하고 있다.

우리금융지주 관계자는 “우리금융지주 디노랩에 참여한 스타트업이 직접 개발한 기업정보 포탈을 활용하게 돼 더욱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미래기업 발굴 및 협업에 있어 보다 정교해지고 용이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 40조 자사주 소각에도…SK하이닉스 美 ADR '47% 프리미엄' 요지부동 [주주환원 기대 확산, 반도체株 재평가]
  • 현대차, 오늘 10년 만에 전면파업...全 공장 생산라인 ‘올스톱’
  • 이재명 대통령, 최태원 회장과 비공개 만찬…반도체·대미투자 현안 논의 주목
  • 삼성전자도 주주환원 기대감 시장선 100조 이상 관측까지…구체적 규모는 미정
  • 바오家 네 자매의 다른 시간, 푸바오가 남긴 걱정 [해시태그]
  • '강남3구' 힘 빠졌는데 서울 집값은 더 올랐다
  • 현대차, 美 HMGMA 생산능력 최대 80만대로 확대 검토…현지화 속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8.21 10:3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63,000
    • +7.7%
    • 이더리움
    • 3,245,000
    • +4.48%
    • 비트코인 캐시
    • 310,300
    • +6.12%
    • 리플
    • 1,778
    • +16.36%
    • 솔라나
    • 121,900
    • +4.28%
    • 에이다
    • 283
    • +10.12%
    • 트론
    • 466
    • +1.3%
    • 스텔라루멘
    • 255
    • +7.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20
    • +0.36%
    • 체인링크
    • 14,820
    • +2.56%
    • 샌드박스
    • 60.77
    • +6.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