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국내 최초 ‘5G 복지요금제’ 선봬

입력 2021-02-21 09: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장애인 복지카드 소지자 전용 요금제

▲LG유플러스 관계자가 요금제를 홍보하고 있다. (사진제공=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관계자가 요금제를 홍보하고 있다. (사진제공=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장애인을 위한 5G 전용 요금제를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국내 5G 요금 시장에서 장애인 전용 서비스가 나온 건 이번이 처음이다.

LG유플러스는 영상ㆍ부가 통화 제공량을 대폭 늘린 ‘5G 복지 55’, ‘5G 복지 75’를 신설해 22일 출시한다.

수화로 의사소통하거나, 거동이 불편한 사람들이 화면으로라도 상대방을 만나볼 수 있도록 영상·부가 통화를 월 600분까지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이는 5G 최고가 요금제인 ‘5G 시그니처(월 13만 원)’ 대비 2배에 달하는 제공량이다.

5G 복지요금제는 기본적인 모바일 데이터 구성도 포함한다. 5G 복지 55는 월 5만 5000원(VAT포함)에 12GB(소진 시 1Mbps 속도 제한)의 5G 데이터를 서비스하고, 음성통화와 문자는 기본으로 제공한다. 5G 복지 75는 월 7만 5000원(VAT포함)에 데이터 150GB(소진 시 5Mbps 속도 제한)로 구성돼 있다. 마찬가지로 음성통화와 문자는 기본으로 쓸 수 있다.

이현승 LG유플러스 요금기획담당은 “지난해 가입자가 1200만에 달하는 등 5G 시장이 빠르게 대중화되면서, 소외계층을 위한 복지요금제의 필요성을 느꼈다”며 “확대된 전용 통화 제공량으로 장애인들이 요금제를 보다 실속 있게 활용하고, 5G 서비스·단말 이용을 원하는 분들에게도 유용하게 쓰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두 요금제는 장애인 복지카드 소지자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통신 요금 25% 할인(선택약정), 가족결합 할인에 복지 할인까지 중복 적용받을 수 있다.


대표이사
홍범식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24]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 (고배당기업 표시를 위한 재공시)
[2026.03.24] 정기주주총회결과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휘발유값 1900원 돌파...휘발윳값 2000원 시대 오나
  • 중동리스크에 韓경제성장률 위태...OECD 시작으로 줄하향 조짐
  • 주담대 고정금리 3년5개월만에 7% 뚫었다…영끌족 이자 '경고등'
  • 중동전쟁 한 달…시총 지형도 바뀌었다, 방산 뜨고 車·조선 밀려
  • 이란, 사우디 내 美 공군기지 공습…15명 부상·급유기 파손
  • 호텔업계, 봄바람 난 고객 잡기...벚꽃·야외 나들이에 제격인 ‘와인·맥주 페어’
  • 롯데케미칼, 석유화학 사업재편 본격화…대산공장 분할 후 합병 진행
  • 식당 매출 5년새 41% 늘었지만…식재료비·인건비에 수익은 줄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3.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058,000
    • +0.15%
    • 이더리움
    • 3,037,000
    • -0.26%
    • 비트코인 캐시
    • 732,000
    • +0.97%
    • 리플
    • 2,024
    • -0.3%
    • 솔라나
    • 124,900
    • -1.34%
    • 에이다
    • 373
    • -0.8%
    • 트론
    • 479
    • +1.05%
    • 스텔라루멘
    • 255
    • +1.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90
    • +0.92%
    • 체인링크
    • 12,900
    • -1%
    • 샌드박스
    • 111
    • -0.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