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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 돕는 AI 비서, 자비스앤빌런즈 가파른 성장세

입력 2021-01-14 09:17

(사진제공=자비스앤빌런즈)
(사진제공=자비스앤빌런즈)

세무회계 사각지대 해소를 목표로 한 자비스앤빌런즈가 손익분기점을 넘기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인공지능(AI) 세무회계 플랫폼 스타트업 자비스앤빌런즈는 2020년 12월 말 기준 자비스와 삼쩜삼의 이용자수가 60만 명에 육박한다고 14일 밝혔다. 자비스앤빌런즈는 AI 경리 시대를 연 ‘자비스’에 이어, 지난해 종합소득세 신고자 대상의 ‘삼쩜삼’을 추가로 선보이면서 59만 9618명의 누적 이용자를 확보하는데 성공했다.

자비스는 2020년 말 기준 4만2421개 기업이 공식 플랫폼으로 채택했다. 이는 2018년 1만 1758개 대비 260% 이상 성장한 수치다. 또 하나 주목할 점은 거래관리 금액이다. 자비스는 2018년 10조 원 규모에 이르던 거래관리 금액이 2020년 기준 28조 원까지 오르며 171%의 성장세를 기록했다.

삼쩜삼 공식 런칭 9개월 만에 이룬 성과다. 총 55만 7197명이 삼쩜삼을 통해 89억 2000만 원의 세금을 환급받았다. 코로나 19로 인한 온택트 트렌드와 함께 뉴노멀 시대 속 새로운 고용 형태가 빠르게 늘어나면서 프리랜서, 아르바이트, 플랫폼 노동자 등 ‘개인 세무시장’이 큰 폭으로 성장하는 데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

자비스앤빌런즈는 2020년은 손익분기점(BEP)을 넘겼다. 2020년 6월 영업이익이 흑자로 돌아서며 본격적인 성장곡선을 그리기 시작했다. 작년 연간 마감 매출은 2018년 대비 약 137% 증가한 35억 원을 달성했다.

2015년 탄생한 자비스앤빌런즈는 영수증 처리를 시작으로 금융정보 관리, 자동 회계처리 등을 통해 데이터를 확보했다. AI 경리 자비스를 통해 중소사업자들의 번거로운 회계 및 정산 업무를 지원하고, 4대 보험금 고지 내역 자동기능을 제공해 정확한 급여 관리를 돕고 있다.

김범섭 자비스앤빌런즈 대표는 “세무회계 영역은 복잡하고 어렵다는 생각에 장벽을 느끼는 분들이 많이 있다”며 “자비스앤빌런즈는 IT기술력을 통해 세무회계 사각지대에 빛을 비추고 이를 통해 더 많은 이용자 분들이 실질적인 절세 및 편의 혜택을 누리실 수 있도록 올해도 서비스 고도화에 만전을 기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자비스앤빌런즈는 종합소득세 신고를 넘어 연말정산, 실업급여, 지원금 신청 등으로도 영역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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